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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항을 글로 기록 하였다. 사칭 꾼들이 사칭 못 하도록.

by 윤여완[尹汝完] 2021. 5. 7.

2021.5.27 촬영된 내 얼굴이다. [이름 : 윤여완(尹汝完)]. [탄생,생년월일 : 1973.4.19]. [성별 : 남성]. [음경(陰莖) : 15cm]. [국가 : 대한민국]. 지금 보이는 내 얼굴의 머리카락은 2017.1.15에 촬영한 나의 얼굴 사진과 똑같다.
2021.4.27 저녁에 촬영한 내 얼굴이다. [이름 : 윤여완(尹汝完)]. [탄생,생년월일 : 1973.4.19]. [성별 : 남성]. [음경(陰莖) : 15cm]. [국가 : 대한민국]. 지금 보이는 내 얼굴의 머리카락은 2017.1.15에 촬영한 나의 얼굴 사진과 똑같다.

 

인생사항을 글로 기록 하였다. 사칭 꾼들이 사칭 못 하도록.

나 윤여완[尹汝完]을 사칭하는 사칭꾼들이 많이 있어서 나의 삶에 대한 것을 자세히 기록하는 것은 2013年부터 지금 까지 기록하고 있으며, 조금씩 더 자세하고 세부적이게 기록하고있기도 하다. 

내가 살아가고 있는 나를 사칭하는 사칭꾼들이 나의 말을 다른 말이라고 거짓으로 설명하는 사칭꾼들이 존재하고 있어서 세부적으로 기록하는 것이다.​ 

 

사람의 삶이 무엇이라 생각 하는가?​​ 

 

사람의 삶에 대하여 말 하는 사람들은 많이 존재 한다.​​ 

 

사람의 삶은 한 평생 1~100세의 한정 된 삶을 살아가며, 삶에 대한 즐기는 행복 또는 슬픈 삶에 대한 후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다 똑같이 살아 갈 수 없으며, 1세에 (사망 [死亡]) 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또는 20세에 나이가 들어서 늙어죽는 (사망 [死亡])도 있고 또는 30세에 생명이 다 하여 (사망 [死亡]) 하는 사람들 또는 40세에 생명이 다 하여 (사망 [死亡])하는 사람들 또는 100세에 생명이 다 하여 (사망 [死亡])하는 사람들도 100명 중 1~2명정도이다.​ 

 

지구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모두 세상에 한 번 태어나서 한 번의 삶을 살아가다가 죽음(사망 [死亡])을 맞이하게 된다. ​​

 

많은 사람들은 직업에 대한 일이 잘 안 되어 슬프거나 잘 되어 기쁜 삶을 기억하며 살아간다.​ 

 

또는 좋은 사건과 안 좋은 사건에 의하여 기쁘거나 슬프거나 또는 오열을 하고 또는 기쁜 마음에 황홀경을 맞 보기도 한다.​


죽음(사망 [死亡]) 뒤에는 시체가 되어 낙골당 또는 무덤에 안착(부모 또는 가족 또는 지인에 의하여 무덤 또는 낙골당의 유골함에 담겨져서 영원히 그 곳에 있게된다.)하여 삶을 마감 하게된다.


유골함(遺骨函)을 보관하는 장소에서 하얀 뼈 가루로 유골함(遺骨函)에 보관 될 것이며, 무덤에 안착(가족 또는 지인에 의하여 안전하게 죽은 시체를 무덤에 묻어두는 것) 한다면 오래토록 보전을 하기 위하여 무덤에 안착 하지만 세월이 흐르며, 살은 썩어서 문드러지며, 각종 기생충이 생기기도 하고 세월이 더 흐르면 하얀 뼈로 남게되며, 만약 무덤에 안착하지 못 한다면 사람의 살이 썩어서 하얀 뼈만 남게 되는데 세월이 더 오래토록 흐르면 뼈도 부식이 되어 사그러져서 사라지게 될 것이다.


전생 [前生, a former life] 과 다음세상(내세)과 환생과 다음생애 라는 세상이 존재 한다는 것은 거짓 이야기이며, 사람들은 방금 위의 설명 처럼 죽게(사망 [死亡]) 되면 무덤과 유골함(遺骨函)을 보관 하는 장소에서 유골함(遺骨函)에 담겨서 하얀 뼈 가루로 보관되어 후손들에게 오래토록 기리고 기념되게 될 것이다.​​ 

 

만약이라는 핑계로 전생 [前生, a former life] 과 다음세상(내세) 과 환생과 다음생애(내세)의 세상이 없다고는 보여지지만 그래도 마음적으로 빌어보면 어쩌겠느냐의 이야기를 하기도 하는데 그 이야기는 마음이 있어도 거짓(허위사실) 이야기이며, 그 이야기는 모두 본인들의 잘못을 감추기 위한 하찮은 변명에 지나지 않으며, 살아있는 사람에게 다음세상(내세​)과 환생과 다음생애(내세)의 세상이 존재하고 있는 것 처럼 거짓(허위사실)으로 거짓(허위사실)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의 입장으로는 보기좋고 아무런 일이 없던 것 처럼 이야기하기 위한 변명인 것이다.   

 

혹은 죽은 사람들이 보고싶고 만나고 싶은 가족 또는 지인들의 가족간의 관계에 속하는 사람들은 마음속으로 빌어보면 혹시 다음세상(내세)과 다음생애(내세) 또는 환생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것도 소용 없는 헛 짓에 불과하며 그 마음 속으로 빌어보는 생각에 의하여 죽은 가족 또는 마음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조롱 하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마음 속의 진심으로 기도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는 하는데 그런 마음의 기도는 아무런 효과도 없으며, 진심으로 마음으로 빌어도 전생과 다음세상과 환생과 다음생애의 세상은 존재하지 못 하는 것이다. 

 

한 사람이든 백 사람이든 백만 사람이든 억만 사람이든 사람들의 인원(인구, 통합적인 사람들의 숫자)에 관계 없이 모두 똑같이 한 번 살아가는 세상인 것이다.​ 

 

사람들이 한 번 살아가는 세상에서 지켜야 할 것들을 규칙으로 지켜가고 있지만 존재 할 수도 없는 다음세상과 환생과 다음생애의 세상을 이야기 하면서 핑계와 모략과 사칭을 하기위한 비겁한 변명의 이야기이며, 무엇이든 한 번 살아가는 세상에서 무엇이든 법 또는 지켜야 될 예의범절 또는 도리 또는 노인 에게는 공경을 하고 또는 나이 어린 사람들에게는 대우를 해주며, 또는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도움을 주는 것을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에서 지켜야 되는 것들이다. 

 

그렇치만 나에게는 2007年~ 2008年을 시작으로 경기도 이천에서 나를 사칭을 하면서 사람들은 지켜야 될 것을 먼저 어기고있는 것이다.​​


살아있는 사람에게 존재 할 수 없는 전생 과 다음세상(내세)과 환생과 다음생애의 세상 이야기를 핑계로 모략과 이간질과 거짓된 누명의 작업으로 거짓(허위사실) 소문을 유포하는 짓은 살아있는 사람에게 죽음(사망 [死亡])에 대하여 거론 한 것이므로 살인 죄 보다도 더한 죄를 짖고 있는 것이다.  

 

다른 국가를 핑계 또는 비교하는 것은 없다 그러나 사람의 삶을 가로채는 것으로 삶이 가로채지게 된 사람의 삶은 망가지게 되며 더렵혀지게 된 삶이되며, 거짓 소문에 의하여 그 거짓 소문에 대하여 바꾸기 위하여 할 수 있는 것은 내가 이렇게 인터넷에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 이외에 다른 방법은 대인관계인데 대인관계는 개개인이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에 다가서기 어려운 것도 있으며 또는 되리어 치안으로 몰리게도 되며, 사칭꾼들이 의도적으로 작업을 맞추어 어려운 사람 행색을 하면서 몇 몇 의 사람들이 욕설을 하는 것 처럼 한면서 하루 또는 이틀의 시간을 갖고 작업을 한다면 사칭을 당한 사람처럼 보이게 될 것을 약점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의도적으로 받는 사기 행위를 하기위해 작업을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 행위 역시 일인시위(혼자서 모든 사람들 앞에서 하소연 하는것)를 하게되면 오해는 풀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일인시위 역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소리높여 소리를 지르며 이야기 하여야 하는 것이기에 나의 모습과 삶이 하락되어 보이기도 하기 때문에 나에게 크게 도움이 되지는 못 하지만 사람들에게 나에 대한 거짓 된 정보와 거짓 [FALSE](허위사실)된 이야기가 모두 밝혀지게 되는 것이니 억울하다고 살인을 그냥 저지르고 나의 억울함을 해결 하려는 행위 보다는 사람들의 한 번 살아가는 세상의 삶에 대한 마지막 방법 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나는 일인시위를 하는 것이다.​ 

 

이렇게 사칭 같은 범죄 행위를 막기위해 다른 여러 국가에서는 사칭꾼들을 몇 년 또는 몇 십 년이 걸려서도 찾게 된다면 사형을 취하는 제도를 법으로 만들엇다고도 한다.​ 

 

살아있는 사람에게 죽음(사망 [死亡])에 대한 이야기를 거론 한다면 그 이야기를 한 사람들은 죽음(사망 [死亡])에 대하여 거론한 것이므로 본인들도 죽음(사망 [死亡])을 당해도 된다는 의도 의 뜻으로 판명된다.​​ 

 

가족에 대한 죽음(사망) 또는 불행한 일들에 의한 슬픔과 기쁨과 부모 또는 형제 또는 일가친척 중 가까운 사람들의 죽음(사망)에 대한 슬픔도 있을 것이며, 가족의 형제와 부모의 기쁜 일에 대하여 축하 하는 것도 삶에 일부분 일 것이다.​​ 

 

사람의 삶은 모두 각기 다르며 모든 사람들 가정의 집안 환경에 의하여 좋은 집안 환경의 사람들은 좋은 집안 환경에서 살아가게 되며 안 좋은 집안 환경의 사람들은 안 좋은 집안 환경에 의하여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되는데 삶에 대한 생각은 모두 본인들의 가정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고 있을 것이다.​​ 

 

올바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가에 반면 올바르지 않은 삶을 올바르다고 살아가며 죄 또는 범죄 행위라 생각을 안 하고 범죄 행위에 대한 죄책감과 의식이 적으로므 죄를 짓는 행위를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이 있으며, 그 범죄 행위 중 사칭에 대한 범죄가 대한민국의 국가에 많이 있다.​​ 

 

(사칭사칭경력사칭 [經歷詐稱])에 대한 범죄는 본인의 한 번 뿐인 세상에서의 삶이 힘들거나 고달프고 역경의 세월과 본인들이 이루게된 업적과 같은 삶을 되리어 사칭을 하면서 자신들의 삶이라고 거짓 [FALSE](허위사실) 으로 소문을 유포하여 사람들이 거짓 [FALSE](허위사실) 의 소문을 믿게하는 행위를 저지르는 것을 사칭이라 하며, 사칭의 세부적인 범죄 행위 중 삶을 가로채는 방식으로 범죄(犯罪)를 짓는 방법이 사칭이라는 범죄 행위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듯이 나의 삶을 인터넷에 많이 등록(登錄) 하였으며, 나의 삶을 도리어 오해하며 나를 사칭하는 사람들의 거짓 소문에 의하여 나에 대한 소문이 악의적(惡意的)이거나 또는 바보 또는 병신(病身)이 아니라는 것을 내가 사람들 앞에서 일인시위를 하면서 밝히게 되니 사람들은 또 다시 나에대해 사람들에게 거짓(허위사실) 소문(所聞)을 유포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이렇게 기록하고 나에 대하여 거짓 정보 또는 허위사실을 유포 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다.​​ 

 

나의 얼굴 모습과 얼굴 형태를 이미지 포토사진 [photography, 寫眞]를 나는 인터넷의 네이버 또는 다음닷컴 또는 네이트 또는 싸이월드 또는 페이스북 또는 트위터에 나의 얼굴과 나의 性器 (성기)(나의 몸에 달려있는 자지) 있는 포토 이미지를 사진으로 트위터 또는 구글에 등록 하였는데도 사람들이 이 사람 또는 저 사람이라고 다른 사람을 가리키며 거짓 [FALSE](허위사실) 으로 알리는 행위를 못 하도록 하고 있으며, 나의 프로필에 나의 이름(윤여완(尹汝完))으로 머릿카락이 점차적으로 길어지는 이미지 포토 사진이 여러장 보이게 되며, 만약 나의 이름(윤여완(尹汝完))으로 이미지 포토 사진이 등록되지 않은(않다 ) 프로필이 있다면 그 것은 가짜((假-)(허위사실)) 이며, 거짓(허위사실)을 유포 하려는 사람들이며, 또한, 사칭꾼들에 불과 할 것이다. 

 

내가 머릿카락을 기르기 시작한 년도는 2014~2015年도부터 나는 머릿카락을 기르기 시작 하였으며, 2006年도까지는 기본적인 단발 머릿카락을 유지하고 드라이기로 나의 머릿카락을 뒷통수 부위를 띄우고 지냈으며, 단발 머릿카락은 2007年과 2008年에는 스포츠 머릿카락이였으니 전체적으로 머릿카락을 기르기 시작한 年도는 더 되지만 단발 머릿카락이 된 나의 머릿카락이 지금시대 2021년4월24일까지 나의 머릿카락이 기러지게 된 것을 계산하여 이야기 한 것이다.


앞으로도 계속 기르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 [Republic of Korea, 大韓民國]은 나의 국가이다. 

 

나를 사칭하는 사람들은 나의 삶에 대하여 거짓으로 전생과 다음세상과 환생과 다음생애의 세상이 존재 한다고 거짓으로 이야기도 하고 거짓 정보를 소문을 유포 하기도 하며, 내가 이 세상에 1973年에 태어나(태어나다(출생하다))서의 삶부터 지금 까지의 삶을 알고 있다는 듯이 거짓 [FALSE](허위사실) 으로 소문을 유포하는 모략 또는 이간질적으로 이야기 하려고 하는 간사한 사람들도 많이 있다.​​ 

 

나는 1973年부터 내가 경기도 이천이 고향(故鄕)이지만 그 곳의 사람들은 나를 부를 때 착한(착하다) 사람이라 부르며, 이야기를 하기도 하였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나는 착하지(착하다)는 않은 것으로 생각들며, 다만, 다른 사람들에게 모략 또는 이간질 또는 사칭과 같은 하찮은(하찮다거짓 [FALSE](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를 저지를 생각도 없었고 거짓 [FALSE](허위사실) 과 이간질과 모략적인 이야기 또는 그런 행실을 한 적도 없었다.​​ 

 

나의(my, mio) 이름(name, 名字) : 윤여완『尹汝完』

나의(my, mio) 성별(性別, gender) : 남성(男性, man, male)

나의(my, mio) 생년월일(生年月日, age) : 1973年 4月 19日나의(my, mio)

자지(penis) : 15cm(더 길게 잡어 땡기는 수술, 남성수술은 아직 안 했다.)​​ 

 

나의 이름과 생일과 성별을 밝히는 이유도 나를 사칭하는 간사한 사람들이 거짓 [FALSE](허위사실) 소문을 유포하며, 나를 심지어 사람들이 나를 여자라고 거짓 [FALSE](허위사실)을 알리는 행위를 저지르는 사람들도 많이 존재하여 이렇게 밝히기 위하여 나의 출처 [source, 出處]를 등록 한다.​​ 

 

나의 아버지(부친,아빠) 윤석호(1917年~ 2012年 사망)께서 나의 어머니 한복남(1942年~ 2005年 사망)께 나의 나이가 5살 때부터 12살 때 까지 나의 어머니를 나의 아버지가 거의 하루에 한 번씩 욕설과 쿠타를 가하시는 장면을 나의 눈으로 목격을 하였으며, 때로는 뒷 뜰에 나의 어머니를 피신 시켜드리기도 하였으며, 내가 8살때 나는 나의 어머니께 다른 곳에 가서 내가 나이가 어리지만 나를 믿어 달라고 이야기 하면서 내가 나의 어머니(엄마,모친)를 모셔드리겠다고도 하였었다.​​ 

 

그러나 나의 어머니께서는 나이도 어린것이 뭐를 어쩌겠느냐며 더 이상 나의 이야기를 나의 어머니 께서는 싫다고 나의 대화를 단절 [hang-up]시켰다.​​그러나 나의 친 누나들과 가족들이 나에 대하여 무언가 의심적인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을 알게 된 때는 이미 내가 나이가 들어서 였고, 나의 친누나 윤연숙(1965年「출생 신고가 2년 늦었다.」~ )과 나의 친 누나 윤명옥(1965年 ~ )과 나의 친 누나 윤순자(1969年 ~ )는 나의 아버지가 1977年 ~ 1989年에 걷처서 나의 어머니를 하루에 한 번씩 구타 하시고 욕설을 하셨던 장면을 내 나이 10살(1983年)때에 나에게 누명을 씌우며, 친 누나들끼리 집 이외의 장소에서 의도적으로 싸우는 행위를 하며, 나를 사칭하는 인간들이 그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 장면으로 거짓 [FALSE](허위사실) 을 유포하게 된 사실은 2011年을 걷처서 지금(2020년)까지도 그렇게 의도적인 싸움을 나의 친 누나 3명이 하고 있었던 것을 서서히 알게 되었다.​​ 

 

나에 대하여 모략적으로 나의(my) 아버지와 나의 어머니에 대한 일을 내가 하였던 장면으로 거짓 [FALSE](허위사실) 으로 1983年부터 지금까지 알렸으며, 그 소문을 유포 하였던 장면은 나의 친누나들이 가족의 명예가 회손 된다는 이유 였는데 그 사실도 2015年에 나에게 나의 친 누나들이 사실대로 밝히기도 하였으며, 그 이유는 나에게 말 안 하였지만, 그 이유는 나의 친 누나들의 자손(자식, 자녀)을 결혼 시키고 가족을 소개를 시키는 과정에서 가족 소개를 시켜서 결혼을 시키려다보니 나에게는 조카들의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오명 [stigma]이 조카들이 결혼 하는데에 있어서 방해가 되는 사연이 되었던 것이여서 나의 어머니에게 나의 아버지께서 1977年~1984年까지 하루에 한 번씩 구타를 하시고 욕설을 하셨던 잘못을 나에게 누명을 씌우게 되었던 사실을 나는 지금이라도 밝혀야 나에게 씌워져 있는 호루아들이라고 사람들이 나에게 누명을 씌우며 욕설을 하는 행위를 밝히고 나에게 욕설을 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한 번 뿐인 세상의 삶을 살아가며 사람들은 그 누구도 예의와 지켜야 할 것이 있는데 그 것은 예의범절이며 노인들에게는 공경과 나이가 어린 사람들에게는 대우를 하는 것이 한 번 살아가는 세상에서의 지켜야 할 것이다. 

 

이러한 장면도 서로간의 예의가 갖춰지고 서로간에 지켜지고 있는 상황이면 가능 할 것이다.   

 

만약 나를 사칭하는 사람들이 나이가 많이 들었다고 하더라도 나는 나를 사칭하는 사람들이 나이가 나보다 많이 들엇다고 하더라도 나는 나보다 나이들은 사칭꾼들에게 공경(공손히, 모신다는 뜻)을 할 수 없으며, 나보다 나이가 적은 사칭꾼들에게는 대우를  하게 될 것은 당연한 세상의 이치가 될 것이다. 

 

한 번 뿐인 세상살이에는 적을 만들면 안 된다는 이야기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도 나는 나의 친누나들의 자손(자식, 자녀)들의 삼촌이기 때문에 가족(家族)의 이미지도 내가 이렇듯이 밝히게 된다면 가족의 명예는 더욱 더 더렵혀지며, 내가 밝히지 않아도 나의 아버지와 나의 어머니의 사연(事緣)이 대략 7년간에 대한민국 모든 지역에 볼짱 다본 가족 또는 가정교육이 잘 못 되었다는 소문까지 유포되어 그 사실을 이용 [utilization]까지 하는 인간들이 생겨날 상황 [situation, 狀況]에 이르럿던 장면 [張勉]을 내가 잘 못 한 상황 [situation, 狀況]이라고 거짓 [FALSE](허위사실) 으로 소문을 유포 한다고 내가 부모에게 욕설(辱說)을 하였다고 믿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지만 그 장면을 괜히 이용(利用)꺼리로 이용(利用)을 하기위해 내가 하지 않았을까 라는 거짓 [FALSE](허위사실) 소문을 유포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이지 내가 부모(父母)에게 욕설(辱說)을 하였던적은 없었던 것이다.​​ 

 

나의 아버지께서 내 나이 5살때부터 12살때까지 나의 어머니를 하루에 한 번씩 구타를 하시고 욕설을 하셨던 장면을 목격 하였던 사람들은 나를 이용하며 사칭을 하려고 이야기하고 소문을 거짓 [FALSE](허위사실)으로 유포 하였으니 나를 사칭하는 사람들에게만 도움될뿐 사실상 가족의 이미지 또는 명예는 점차적으로 더 더렵혀지고 내가 살아왔던 한 평생의 삶도 더렵혀지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1973年에 경기도 이천 송정3리(송정3동)에서 태어났으며, 전생과 다음세상(내세)과 환생과 다음생애(내세) 세상도 존재하지  하는 세상에서 태어났으며, 앞으로도 세상은 전생과 다음세상(내세)과 환생과 다음생애(내세) 세상은 존재하지  하며, 나의 본적지(本籍地)는 신둔면 지석리고 나의 본적지(本籍地)로 나의 아버지께서 살으셨던 곳이며, 내가 태어나기 이전 그러니까 1973年 이전에는 대한민국에서 10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재벌이였다는 가족들의 이야기와 동네(마을,읍,동,면,시)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었지만 내가 태어났을 1973年에 나의 집안 형편은 10원도 없는 돈이 없는 집안이여서 생활은 매우 어려웠으며, 나를 임신하신 나의 어머니께서도 하루에 한끼도 먹기 힘드셨던 시대였다고 나의 어머니께서 나에게 이야기 하시며, 보릿고개의 삶을 사셔서 힘들었다는 이야기도 나의 어머니께서 나에게 이야기 하셨었다.​​ 

 

내가 태어난 1973年 이전에 나의 친누나들은 4年씩의 간격으로 나를 1973年에 나를 낳으셨으며, 하루에 한끼도 제대로  드시는 상황에 나를 낳으셨으므로 당연히 나의 어머니께서는 젖이 모자라셨을 장면이였다.​​ 

 

하여 젖이 모자라서 밀가루에 물을 타서 먹이며 나를 키웠다는 나의 어머니의 말에 의하여 나는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 ​​

 

또한 나의 어머니께서 1973年 초가을 시기때에 없는 집안의 형편이라 여름에 더운 집안을 피하시고 포장도 되지않은 도로 바닦에 나가셔서 내가 잠을 자도록 하기 위하여 아기않는 방식으로 나를 않고 헹가래를 손 안 띠고 하시다가 어머니께서 피곤하여 그만 깜밖 졸으시며, 나를 도로 바닦으로 낙하 하셨으며, 나는 바닦에 떨어져서 머리 정수리 부위 약간 뒤쪽부터 뒤통수 부위까지 손바닥 반 정도의 두게골 골절로 지금도 두게골이 깨져있는 흉터도 있으며 확인도 가능하다. 

 

그러나 그 일로 그 동네(마을,읍,동,면,시)에 나의 어머니에 대한 소문이 매우 안 좋게 소문이 유포 되었으며, 즉 자식(갓난쟁이)을 죽이려고 그러는 것이냐, 또는 정신병이 걸리라고 그러는 것이냐, 라면서 온갓 욕설이 난무하기 시작 하였던 것이다.​​


그 후 나의 둘째누나 윤명옥(1965年 ~ )은 그 소문을 잠재운다는(없도록) 생각으로 내가 나이 5살무렵 나에게 "존나 못생긴 새끼가 젓가락으로 눈깔을 후벼파 죽여버릴까보다!"라는 욕설을 하였고 나는 나의 나이가 5세(1977年)라고 해도 너무 억울한 이야기라고 생각하였고 그 장면이 너무도 울분이 몰아처서 나의 둘째누나 윤명옥(1965年 ~ )에게 나는 이야기 하였다.​​ 

 

"그래도 동생인데 그런 이야기는 너무 심하잖어요!"라고 말을 하였고 그 장면을 지켜보던 동네(마을,읍,동,면,시) 사람들의 몇 몇 과 나의 어머니 그리고 나의 첫째누나 윤연숙(1965年 ~ (출생 신고를 2년 늦게 하였음))과 나의 막내누나 윤순자(1969年 ~ )가 바로 옆에서 듣고 있었고 나의 어머니께서 나에게 말씀 하시기를 "이게 그래도 니 누나들인데 까불고있냐!)"라고 이야기 하셨으며, 그 이야기를 듣고 나의 나이 5세때라 나의 마음이 울컥울컥하여 잘 못 하면 눈물이 펑펑 흐르게될 것 같아서 나의 친누나 3명이 또 다시 가출을 하고 나의 어머니(1942年 ~ 2005年 사망)께서 보실까바 나는 나의 어머니께서  보시도록 머리를 푹 숙이고 뒷 동산(산은 높은산이 없지만 산은 많은 경기도 이천)에 올라가서 나무를 때리기도 하고 나무를 끌어않고 울기도 하였었다.​​ 

 

그런데 그 소문은 (빠른 시간, 빠른 때, 빠른 시기) 시간에 퍼져서 사람들이 나에게는  생겼다고 그 사건 이후 도리어 모략의 이야기가 퍼져나갔고 나의 어머니의 실수(나를 잠을 재우려다가 나를 낙하시켰던 장면의 이야기들)는 실수대로 사람들끼리 속삭이기도 하며 때로는 은근슬쩍 가정 불화라고 은근슬쩍 욕설을 하며 소문은 계속적으로 유포 되었던 것이다.​​ 

 

나의 어머니는 나를 이 세상에 1973年에 남자(男子)로 태어나게 했고 나를 키우시게 되면서 모략꾼들의 이야기를 잘 못 알아듣게 되셨으며, 그 내용은 전생과 다음세상(내세)과 환생과 다음생애(내세)의 세상이 존재 한다는 거짓 [FALSE](허위사실) 이야기를 믿게 되셨던 것으로 나의 어머니께서 말씀 하셔서 알고 있었으며, 나는 내 나이 30쯤 나의 어머니에게 나는 전생과 다음세상(내세)과 환생과 다음생애(내세)의 세상은 존재하지  하는 세상입니다.  

 

나에게 또는 누구에게도 존재하지도  하는 전생과 다음세상(내세)과 환생과 다음생애(내세)의 세상을 이야기하면 안 된다고 나는 나의 어머니께 말 하기도 하였다.​​


나의 아버지께서 그 사실을 1977年도 초기(시작, 기초, 시작의 시기)에 아셨던 것으로 지금 생각해보니 나의 어머니를 나의 아버지께서 하루에 한 번 씩 구타를 하시고 욕설을 하셨던 것이 그 이유였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던 장면이 있었다.​​ 

 

나의 나이 10살무렵(1983年도)에 나의 친누나들 3명이 1977年에 가출을 하였다가 1983年에 집에 돌아왔는데 그 이유는 나의 나이 5 후반 때 무렵에 나의 친누나 3명이 가출을 하였고 그 이유는 나의 아버지께서 나의 친누나들 3명을 몽둥이로 때리고 또는 회초리로 자꾸 때려서 가출을 하였다가 돌아왔고 나의 친누나 3명이 나의 나이 5때 마을(동네,읍,동,면,시) 사람들 또는 대한민국 몇 몇 의 사람들에 의한 나의 가족에 대한 가정불화라는 소문을 유포하는 장면에 의하여 나의 어머니에 대한 소문도 유포가 더 되면서 가족에 대한 이미지가 바닦으로 내려가게 된 것을 나 역시 알게 되었으며, 그 일을 반전의 소문으로 나의 아버지께서 나의 어머니를 내 나이 5살때 ~ 12살때까지 나의 어머니를 하루에 한 번 씩 구타를 하시고 욕설을 하셨던 장면을 나에게 1983年부터 누명을 씌우자는 이야기였다.​​ 

 

나의 친 누나들이 가출을 하였다가 돌아와서 내 나이 5세때 이야기를 하면서 나를 위로 하려고 온 것으로 나는 알고 있었는데 나는 그 당시 안방에서 잠을자고 있었으며, 그 이유는 나의 나이 10세 후반 무렵에 집 안방(방은 하나였고 안방을 지나처서 읍방이라는 방이 하나 더 있는데 곡간으로 사용 되었으며)에서 잠을 자고 있었고 그 상황에는 안방 하나를 가족 전체가 사용하는 방으로 사용하던 안방이였으며, 가출을 하였던 나의 친누나 3명이 돌아오는 소리가 들리게 되었는데 나는 낮잠을 자고있던 탓이라 그대로 자고있는 척을 계속 하였으며, 안방안으로 들어와서 그래도 가족인데 나를 깨우며 나의 친누나들이 그래도 1977年도때 내 나이 5살때 너무 심한 욕설을 하여서 미안 하다고 이야기 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그냥 자는 척을 계속 하고 있었다.​​ 

 

그런데 안방으로 나의 어머니(1942年 ~ 2005年 사망)와 나의 첫째누나 윤연숙(1965年 ~ (출생(出生)신고가 2년 늦음)과 나의 둘째누나 윤명옥(1965年 ~ )과 나의 셋째누나 윤순자(1969年 ~ )가 안방으로 들어오게 되었으며, 그 순간 가족들이 모두 안방에 앉아서 이야기 하자는 소리를 하였고 나는 순간 나를 깨워주시겠구나~ 하면서 약간 들뜬 마음으로 누워있었다.​​ 

 

그런데 가족들은 그냥 자리에 앉아서 대화를 계속 이여갔으며, 그 내용은 나의 나이 5때 부터 나의 나이 12세때까지 나의 아버지(1917年 ~ 2012年 사망)께서 어머니(1942年 ~ 2005年 사망)를 구타 하시고 욕설 하셨던 장면을 남동생으로 1973年에 태어난 나에게 남자이니 괞찮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아버지께서 행하셨던(행하다) 나의 어머니에 대한 구타(毆打)와 욕설(辱說)은 아버지께서 하신것이 아니라 내가 하였던 것이라고 누명(陋名)을 씌우고 내가 장가(결혼)들 나이가 된다면 그땐 그 모략의 이야기를 누명 씌웠던 장면이였던 것이라고 사람들에게 나의 가족들이 밝혀주면 나는 그때부터는 결혼 할 나이때(시대, 시기, 기간) 부터는 중요한 시기이만큼 그 시기때 부터는 잘 살아가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끝으로 나의 친누나 3명은 다시 가출을 하였고 나는 조금더 나의 목과 눈에 차오르는 눈물과 나는 억매이는 마음을 꾹꾹 참으며, 있다가 나의 어머니께서 안방에서 나를 보면서 눈치를 채실까바 나는 조용히 눈물 흘리는 장면을 안보이기 위하여 등을 살짝 돌리고 고개를 푹 숙이고 일어나서 인근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때리고 또 때리다가 지쳐서 나무를 끌어않고 엉엉 울기도 하였다.​​ 

 

거의 한 평생을 전생과 다음세상(내세)과 환생과 다음생애(내세)의 세상을 믿으셨던 나의 어머니를 나는 나의 나이 30살(2002年)에 나의 어머니께서 모략꾼들이 거짓 [FALSE](허위사실 유포자들)정보를 누설 하며, 나의 어머니를 속이고 있는 것과 그 사실들은 모두 거짓 [FALSE](허위사실) 된 정보를 나의 어머니께서 들으셨으며, 그런 거짓 [FALSE](허위사실) 된 이야기의 전생과 다음세상(내세) 과 환생과 다음생애(내세)의 세상이 존재 한다는 거짓 [FALSE](허위사실) 이야기를 믿고 살으셨으며, 나는 어머니께 존재하지도  하는 전생과 다음세상(내세)과 환생과 다음생애(내세)의 세상이라는 세상이 모두 존재할 수 없는 것이며, 지금이 바로 현실 [現實, Real]적인 삶이 마지막 삶이며, 세상은 딱 한 번 살아간다는 사실을 알도록 가르켜(알게 한다) 드렸다.​​ 

 

그 이후 나의 어머니께서는 나의 나이 30살(2002年)때 부터 나에게 전생과 다음세상(내세)과 환생과 다음생애(내세)의 세상에 대한 이야기는 두 번 다시는 거론하지(이야기하지 않았다) 않으셨다.​​ 

 

나의 어머니는 2005年에 사망(死亡) 하셨다.​​ 

 

나의 어머니께서는 1995年에 폐암 4기 말기 판정을 받으시고 6개월을  살으실 것이라고 그 때 당시의 암 전문의가 직접 수술 이야기를 하시며, 나의 가족들과 나에게 나의 어머니께서는 6개월을  넘기실 것이니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하였었고 그 시기에 나는 나의 어머니에게 나의 폐를 드리고싶은 마음에서 나의 가족들에게도 속이고 나는 의사에게 가족들이 작성하고 지장을 찍은 것 처럼 내가 혼자 숨어서 만들어서 그 당시 암 전문의에게 가져가서 나의 폐를 나의 어머니께 드리겠다고 약속을 받았다고 하면서 가족들의 지장이 찍힌 것을 들고 암 전문의와 이야기를 하였으며, 그 이야기는 나의 폐를 어머니에게 허락을 받았으니 나의 어머니에게 나의 폐를 드리자고 이야기를 하였지만 암 전문의 의사가 잠시 시간을 달라고 하여 암 전문의사 방에서 내가 나와서 잠시 있다가 내가 암 전문의사 방으로 다시 들어갔을 때에는 암 전문의사의 안색이 별로 안 좋아 보였으며, 나에게 시간을 더 달라고 우선 더 검사를 해 보아야 하겠다고 하였으며, 그러고 시간이 몇 일 뒤 암 전문의사가 암 세포가 너무도 많이 퍼져서 나의 몸에있는 폐를 드리는 것은 무(無) 의미 하다고 안 된다고 이야기를 하였다.   

 

나의 어머니께서 폐암 4기말기 판정 받으시고 암 전문의사가 나의 어머니께서 6개월을  살으실 것이라고 판명을 내리고 수술은 불가능 하다는 암 전문의사의 이야기를 듣고 그 후 부터는 내가 1995年부터 2005年까지 나의 어머니를 모시고 살았으며(그 이전에도 내 이야기대로 나의 아버니와 어머니와 나는 함께 살았다) 나는 어느날 잠을 자다가  에서 보게된 거였고 빛이 화려하게 빛나는 정체모를 사람에게 들은 이야기와 속설대로 그리고 약의 효과를 분석하고 결정 하였던 것은 산 속 무덤옆에 가끔 자라나는 나무종류(비밀)의 뿌리를 저녁24시에 나무뿌리를 후라쉬(산악용 전조등 1개) 하나 들고 올라가서 캐서 다려서 드시게 하면 암 세포가 작용하는 것을 강력하게 억제 하게도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그 이후 무덤 또는 공동묘지 또는 산간지역의 무덤옆을 저녁 24시에 찾아다니게 되었고 그 나무뿌리를 캐서 다려서 나의 어머니께 드려서 그런건지 나의 어머니께서는 6개월을 못 살으실(살다) 것이라는 이야기를 무시하고 나의 어머니는 10年을 더 살으셨다(살다).​​2012年을 마지막으로 나의 아버지께서도 나이가 들으셔서 사망(死亡) 하셨다.​​ 

 

매형 김정구(1965年 ~ )호로자식은 나의 친 누나 윤순자(1969年 ~ )와 경기도 부천에서 살고 있으며, 매형 김정구(1965年 ~ )호로자식이 평택에서 태어나서 한 평생 빈둥빈둥, 지랄 하면서(설비, 직업의 작업, 일 없이놀고있는 장면(場面)) 생활을 하였으며, 가끔 매형 김정구(1965年)호로자식의 친구, 또는 선배들의 일을 돕고 하는 방법으로 일도 하였던 것으로 알고있다. 

 

그 일 중에는 조직 폭력배 행색을 하면서 지냈던 것으로 알고있다.​​

 

그러나 뚜렸한 직장이 없었던 매형 김정구(1965年 ~ )호로자식은 그렇게 한 평생 살아가고 있었으며, 평택역 부근에 창녀촌이 있는데 그 곳에 몇 일에 한 번 씩 놀러 다녔으며, 나의 친 누나 윤순자(1969年 ~ )은 그렇게 살고있는 매형 김정구(1965年 ~ )호로자식이 열심히 살자는 이유로 같이 결혼을 하자고 제의 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만약 결혼 한다면 모든것을 청산하고 살아가겠다고 다짐을 받고 결혼까지 한 것으로 나에게 나의 친 누나 윤순자(1969年)가 이야기 하여서 알고있다..​​

 

매형 김정구(1965年 ~ )호로자식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간 설비 일을 배웠다고 밝혔으며, 2016. 9 ~ 10 ~ 11 ~ 12월에 나에게 부탁하며 설비 일을 같이 해 줄 것을 권유 하였다.   

 

그 시기에 나는 교도소, 구치소에 구속이 되었다가 풀려난 기간이 얼마 안 되어서 나 역시 안양에서 단독APT(아파트) 건설을 같이 하였으며 나 또한 가족이라는 둘레가 형성 되어야 사회적으로도 소외된 사회 생활이 되지 안 토록 하려고 건설 설비도 도우게는 되었으나 같이 있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자꾸만 떠오르게 되는데 그 상황을 밑의 글로 답을 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마케팅과 다른 을 하기 위하여 계획을 세우고 있었던 시기였으며, 매형 김정구(1965年 ~ )호로자식과 함께  하고싶은 마음은 조금도 없었다. 

 

그러나 어떠한날 나에게 나의 매형 김정구(1965年 ~ )가 나에게 나의 매형 김정구(1965年 ~ )호로자식이 매달리듯 부탁하며, 설비 일 을 같이 해 줄 것을 부탁하여 나는 나의 억울했던 삶과 과거 즉 나의 매형 김정구(1965年 ~ )호로자식을 설비 일로 이기고 나의 발 아래로 내리고 십어서 설비 일 을 경기도 안양시 단독 아파트 현장에서 같이 하게 되었으며, 그 당시 나는 설비(設備) 을 2개월만에 마스터(다 배움)하였더니 나 보고 나의 매형 김정구(1965年 ~ )호로자식이 설비(設備) 을 같이 안 한다고 하였다.   내가 안양에서 단독APT(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일을 할 때에도 나를 사칭 하려고 하는 인간들이 나에 대하여 거짓 사실을 유포하며 심지어는 내가 잘 안 보이는 지역에서 내가 알아듣고 내가 들리게 욕설까지 서슴치 않는 사칭꾼들도 있었다.

  
나는 일 하다가 화가나서 몇마디 떠들기도 하였었다. 

 

그 이유는 그 장면을 나를 사칭하는 사칭꾼들은 그 장면이 어떤 다른 장면 또는 내가 쫄아서 맞대응(거짓 [FALSE](허위사실) 을 밝힘)을  하는 것이겠지 또는 내가 어떤 누군가의 나를 사칭하는 사칭꾼들에게 맞지 않았을까라는 등의 거짓 [FALSE](허위사실)을 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거짓 [FALSE](허위사실) 된 정보를 알려서 나를 사칭하기 위한 수단으로 거짓 된 이야기를 소문 유포하는 것이 나를 사칭하는 사칭꾼들이다.​​ 

 

그러나 나의 매형(妹兄) 김정구(1965年 ~ )개자식은 내가 살면서 내가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나를 좋아 하였던 여자((女子)(부인(夫人), 마누라))가 나와 같이 살기도 하였는데 어느날 나의 와이프(부인)가 친구들과 술을 한잔하고 집에 들어간다는 전화를 하였고 집에 들어가서 나에게 전화를 하였으며, 나의 마누라(부인)에게 전화를 받은 시간이 30분, 내가 집으로 바로 출발하여 도착 하였던 시간은 20분 단축하여 10분 남짓(금방, 조금) 하였다.​​ 

 

내가 집에 도착하여 안방(내가 1997年에 마련하고 그 이후 리모델링 한 집)에 들어섰을 때 에는 나의 눈 속에있는 동공이 커질때로 커지게 되었다.​​ 

 

그 이유는 그 시각 나의 마누라(부인)는 안방에 홀랑 벗고 누워서 울고 있었는데 마누라(부인)의 생식기음부7(膣)에서 정액((精液),(좆물))이 흐르고 있었다.​​나의 마누라(부인, 와이프))에게 정황 [鄭榥]을 알아 보았지만 울고만 있다가 내 매형 김정구(1965年 ~ )개자식이 강간을 하였다고 실토(그 사실을 밝혔다는 것) 하였으며, 그 날짜는 2008年도였다.​​


나의 매형 김정구(1965年 ~ )개자식은 그 후로 나에 대한 거짓 [FALSE](허위사실) 소문을 유포하며, 나의 친 누나들은 나의 매형이 아니라 다른 것들과 나의 마누라가 바람을 피운 것이 아닐까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도리어 나의 매형새끼들을 보호 하였으며, 2008年부터 나에게 누명을 씌우기도 하고 나의 마누라(부인, 와이프) 사건을 거짓 [FALSE](허위사실)으로 소문을 유포 하기도 하였다.​​ 

 

하여 나의 매형 김정구(1965年 ~ ) 개자식에게 나는 알아보게 되었고 식칼을 앞에두고 둘다 거짓없이 사실대로 밝히자고 하였으며, 나의 매형 김정구(1965年~ )는 실토(사실대로 밝힌다는 뜻)를 하였으며, 나의 매형 김정구(1965年 ~ )개자식은 2008年도에 잘못을 사실대로 나에게 밝혔다.​​ 또한 매형 김광섭(1968年 ~ )도 같이 강간을 하였다고 나의 마누라(부인)가 사실대로 밝혔다.


또한 나의 매형 김광섭(1968年 ~)은 내가 22살때 결혼을 하였고 나의 부인(마누라, 와이프)을 강간해서 이혼도 하였다.


그 증거 출처는 나의 와이프(마누라, 부인)가 나에게 말을 하였으며, 처음에는 내가 결혼하고 리모델링 한 집 방에서 1994年도에 강간을 하였으며, 그 사실은 나의 부인(와이프, 마누라)이 나에게 실토(있는 그대로 이야기 하는 것) 하여서 나는 알게 되었고 그 후 이혼을 하게 되었다.


​​매형 김광섭(1968年 ~ ) 호로자식은 나의 마누라(부인)를 매형 김정구(1965年 ~ )호로자식과 주기적으로 나의 마누라(부인)를 강간 하였던 사실도 나의 매형 김정구(1965年 ~ )호로자식이 2008年에 나에게 사실대로 이야기 하였다. 

 

지금 이야기하는 나의 부인(와이프, 마누라)는 나에게 있어서 2번째 부인(마누라, 와이프)이였다.​​ 

 

그 이후에도 나는 나의 마누라(부인)와 그래도 몇 달을 같이 살았는데 그 이유가 나하고 잠자리(성 행위(섹스))를 하면 나에게는 그래도 계속 오르가즘을 느끼며 지냈으며, 그래도 나의 매형 호로자식들이 나의 부인(마누라, 와이프)을 강간하여 나에게 나의 마누라(부인, 와이프)가 사실대로 이야기 하여던 장면과 사실이 내 눈에 자주 비춰지며, 떠오르는 장면 때문에 스트레스와 성격이 버려지겠다는 결론이 생기게 되어서 어쩔 수 없이 마누라(부인)와는 2008年에 이혼을 하였고 그 후 몇 일 더 있다가 나의 마누라(부인)는 글 한장을 남겨놓고 밖으로 나갔으며, 그 후 나에게 전화 통화를 하였으며, 그 내용은 나의 마누라(부인)가 자살을 하겠다는 유언 이었다.​​ 

 

그 이후 몇 번의 휴대폰이 걸려왔으며, 가끔 만나서 차 안에서 서로를 쓰담으며, 서로를 위로 만 하였던 것 같기는 하다.​​ 

 

그러나 나의 가족인 매형 김정구(1965年 ~ )새끼를 죽이지(목숨을 끊어지게 해 주는 것) 않는 것은 죽이면 내 인생도 같이 끝나기도 하지만 한 번 뿐인 이 세상에서 나의 삶이 너무 억울하기도 하며, 그래도 즐기며 살고싶고 그렇게 비굴하게 살았다는 마음에서 벗어나서 행복이라는 삶을 살아보고 죽을것을 나의 마음과 어렸을 때의 나의 마음을 버리고싶지 않아서이다.​​ 

 

그러나 나의 매형 김정구(1965年 ~ ) 개자식은 지금도 거짓 [FALSE](허위사실) 소문을 유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그러나 그 당시 나의 매형 김광섭(1968年 ~ )호로자식, 나의 매형 김정구(1965年 ~ ) 호로자식들이 사실대로 밝혔던 증거로 2016年 9月에 매형 김정구(1965年 ~ )개자식에들게 나는 나의 삶에 대하여 복수 [復讐]를 꿈꾸며, 안양에서 단독 아파트 설비일을 같이 하였던 것이다.​​ 

 

내가 경기도 안양에서 단독 아파트 설비일을 하였던 장면을 나에게는 이간질적이며, 모략꾼들이며, 사칭꾼들이지만 그래도 내가 일 하였던 장면을 누명 씌우며 거짓 [FALSE](허위사실)으로 소문을 유포 하였던 인간들도 많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억울한 삶에 대하여 어떻게 전개 되어가는지 그 장면도 알아보는 인간들은 많이 있었을 것이다.​​ 

 

나는 경기도 안양에서 나의 매형 김정구(1965年 ~ )호로자식은 빈둥빈둥 놀러다니는 시간에 나는 설비일만 죽도록 하였던 장면도 사실대로 이야기하는 인간들도 있을 것이며, 그 일도 거짓으로 소문을 유포하며 나를 사칭하는 사칭꾼들도 있었을 것이다.   

 

그 당시 매형 김정구(1965年 ~ )개자식도 나에대한 억울함을 내가 설비 일을 하면서도 가끔 소리를 지르며, 모략의 단계를 밝히기 위한 행동을 하였을 시기에도 나의 매형 김정구(1965年 ~ )호로자식은 나에게 이야기도  하고 있던 것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 

 

또 한 번 더 이야기 하지만 2016年 12月에 나의 매형 김정구(1965年 ~ )호로자식은 나를 사칭하는 인간들을 도우는 행동을 그만 할 것이며, 나를 사칭하는 행위도 그만 할 것으로 나에게 나의 매형 김정구(1965年 ~ )호로자식이 나에게 밝혔다.   

 

이 세상은 한 번의 생명 [life, 生命](목숨)으로 태어나서 한 번의 생명 [life, 生命](목숨)으로 죽게되기 때문에 더욱 억울해서 나는 복수 [復讐]를 하려고 한다.​​ 

 

심지어는 내가 남자인데 내가 남자의 구실을 못 한다고 나의 매형 김정구(1965年 ~ )호로자식이 거짓 [FALSE](허위사실)으로 소문도 유포하고 있는 사실도 밝혀냈다.​​


나는 지금도 나의 중요한 페니스((penis),(자지음경(陰莖))가 빠빳이 잘 일어서고 여자(여성)들과 연애도 잘 할 수 있다.​​ 

 

또한, 나의 매형 김정구(1965年 ~ ) 호로자식이 2014年도부터 나를 사칭하는 사칭꾼들이 나를 사칭하는 짓을 돕는 행동으로 나의 매형 김정구(1965年 ~ )호로자식은 사칭꾼들과 합세를 하였다.​​ 

 

나는 나의 매형 김정구(1965年 ~ )호로자식이 사칭 참가를  하도록 나에 대한 억울함을 가끔 소리를 지르며, 행동으로 나를 사칭하는 짓을  하도록 내가 막는 것을 매형 김정구(1965年 ~ )호로자식에게 나를 대리어 막으라는 조건으로 여자들의 생식기(,음부, 보지)를 성 행위(섹스)를 해 주며, 나를 사칭하는 짓을 계속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한 것으로 나에게 김정구(1965年 ~ )호로자식이 2016.12.17일경 나에게 실토 하며, "처남(윤여완( 윤여완『尹汝完』))을 사칭하는 짓을 그만 하려고 한다. 

 

처남 윤여완(『尹汝完』)을 사칭 시키는 짓도  하도록 막겠다" 라고 실토(있는 그대로 이야기 하는 것) 하였다.​​ 만약 나에게 나의 매형 김정구(1965年 ~ )호로자식이 나를 사칭하는 인간들을 계속 돕겠다고 하였으면 나는 나의 매형 김정구(1965年 ~ )호로자식을 죽였을(나의 매형 김정구(1965年 ~ ) 목숨, 생명을 강제로 종료. 목숨이 끝이 되게 하는 것) 것이다. 

 

그러나 나의 매형 김정구(1965年 ~ )호로자식은 나에게 무릎을 꿇고 사칭꾼들을 돕지 않겠다고 2016.12.17일에 나에게 밝혔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모두 여자(女子), 남자(男子)가 성행위(섹스)를 하여 즉 자세하게 말 하자면 남자의 자지(음경, 페니스)로 여자(女子)의 보지(음부, ) 속에 삽입하고 왕복 운동을 계속 하다가 절정의 순간이 다가오면 남자(男子)의 자지(음경, 페니스)에서 정액(좆물)을 사정(발사)하여 여자의 (보지 속, 자궁)속으로 임신이되어 그들의 자식(임신, 애기)을 낳고 그 애기(갓난쟁이)가 성인이 되어 또 성행위(섹스)를 하여 그 자식(애기, 갓난쟁이)을 낳아서 혈육을 이어가는 것이 모든 세상의 순리이며, 원칙이며, 삶의 방식이다.​​ 

 

나를 이용 [utilization]하여 사칭을 하는 인간들의 작업 멘트(작업의 거짓 [FALSE](허위사실) 이야기)도 나의 삶(인생, 한 평생)을 짓밟는 것이지만 나는 2008年 부터 사칭꾼들이 나에 대한 설명에 대한 거짓 [FALSE](허위사실) 된 사실을 밝히고 살았으며, 2017年 1월부터 2017年6月20日까지 인천광역시에서 살아가며, 1인시위를 하였으며, 나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우기 위하여 나를 사칭하는 사칭꾼들이 나를 경찰들에게 거짓 [FALSE](허위사실) 신고를 계속 하였으며, 거짓 [FALSE](허위사실) 신고에 의하여 나는 2017年 6月 20日에 인천구치소에 수감되기도 하였고 그 내용은 나를 사칭하는 사칭꾼들이 덤비는 척을 하면서 내가 일인시위를 끝내고 귀가를 하는 나에게 의도적으로 시비를 트는 행위들을 하였는데 그 것을 나 역시 그냥 넘어가면 병신이라고 소문도 유포되고 나에게 욕설을 병신이라고 또는 죽어 또는 다시와(존재하지 못하는 다음세상) 또는 또 다시 돌아와 라는 식으로 죽음에 대한 암시를 하는 용어인 전생과 다음세상과 환생과 다음생애를 떠들면서 나에게 욕설을 하는 사칭꾼들이 많이 생기게 되므로 나 역시 그냥 넘어가지는 못 할 장면이였다.   

 

또한 나의 한 평생의 삶 속에서 나의 삶을 지금까지도 나의 능력과 삶에대한 노력의 댓가이기도 한 삶의 지식과 공부를 하여 쌓아졌던 지식과 노하우를 버리고싶지는 않다.  

 

물론 내가 배우고 터득하고 알게되며, 이룩한 것은 모두 내 스스로 한 것이며, 누구 만약 나에게 뭐라고 하며, 욕설을 한다면 그 욕설에 대해서도 나 역시 복수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 보인다.​​


나의 친 누나 윤연숙(1965年 ~ (출생신고가 2年늦음)) 출생 신고가 2년 늦어서 신고 됨)의 남편 김광섭(1968年 ~ )호로자식은 나에게는 매형 새끼이며, 매형 김광섭(1968年 ~ )호로자식은 지금으로 부터 1994年에 경찰을 하였었으며, 매형 김광섭(1968年 ~ )호로자식은 경찰을 하면서도 거의 하루에 한 번 씩 술로 살았으며, 단란주점, 룸싸롱, 노래방등을 전전긍긍하며, 살았고 그러다가 같은 경찰 공무원의 와이프(마누라, 부인)가 술을 먹었다는 것을 알고 강간을 하였으며, 그 사실이 밝혀지고 나의 매형 김광섭(1968年 ~ )호로새끼는 경찰청에 신고를 받게 되었으며, 나의 매형 김광섭(1968年 ~ )호로자식과 같이 근무 하였던 경찰 공무원 동료의 와이프(마누라, 부인)가 매형 김광섭(1968年 ~ )호로자식을 강간으로 신고하게 되었으며, 그 이후 법원의 판결을 기다리던 중 다방에서 일 하는 여자를 또 강간 하였다가 다방에서 일 하던 여자 역시 강간으로 신고를 하게 되었으며, 그 사건이 중복이 되면서 2003年에 매형 김광섭(1968年 ~ )호로자식은 경찰직을 짤리게(사직 당하였다)되었다.​​ 

 

지금은 경기도 수원에서 매형 김광섭(1968年 ~ )호로자식은 지금까지도 버스운행을 하고있다.​​


내가 어렸을때 이야기 도중에 나의 와이프를 나의 매형 새끼들이 강간을 하였던 사실을 먼저 밝혀야 있는 그대로의 사실이 밝혀지며 이야기가 된다고 보여지기에 먼저 나의 매형 호로새끼들의 잘못을 먼저 밝히게 되었다.​​ 

 

나의 매형새끼들의 이야기에 의하여 지체 되었던 나의 어렸을때 이야기로 되돌아가서 이야기 하겠다.   

 

나는 더 커가면서 국민학교의 추억은 연필을 살 돈이 없어서 다른 학생의 연필을 빌려서 사용 하기도 하였으며, 연필과 학용품을 직접 돈을 벌어서 돈으로 구매를 하였고, 그 것을 사게된(구매를 하였다는 뜻) 것은 내가 국민학교 5학년부터 벽돌 공장에서 막노동을 하고 하루에 15,000천원을 벌었으며 14000천원을 어머니에게 드리며, 나의 집안 형편이 못 살았던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안 좋게 보인다고 말하며, 내가 벌었던 돈의 ⅔를 나의 어머니께 드리게 되었다.​​ 

 

그래도 1984年도에 내가 국민학교 모든 학생사이에서 시험을 치루면 같은 국민학교 4학년때까지의 학년을 집합해서 전교 1등~ 2등을 하였었다.   국민학교 4학년때까지 하였던 성적이다.

 

그 이후는 사실 가정에서 나의 아버지께서 나의 어머니를 내가 나이 5살 때 ~ 12살 때 까지 하루에 한 번 씩 구타를 하시고 욕설도 많이 하시어 공부를 할 시간 조차도 없었기에 성적은 좋치 못 하였다. 

 

같은 학년이었던 동창생들도 내가 왜 성적이 떨어지는지는 모르게 나는 학교에서도 이야기는 안 하고 살았지만 그래도 나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대한민국 모든 지역에 소문이 많이 퍼져 있었다.​​ 

 

중학교 다니면서는 신문 배달과 막노동(일반적인 잡부의 작업으로 청소 또는 왈가닥(건물의 잔재물)을 치우는 작업의 일을 계속 하며 하루에 35,000천원을 벌어서 어머니에게 30,000월을 주고 나는 5천원 정도를 용돈으로 사용 하였지만 부족함이 없는 듯이 중학교 다니며 졸업을 하게 되었다.    

 

중학교는 입학하며, 음악을 배워보고 싶어서 뺀드 부에 가입을 하였었다.


그러나 뺀드 부는 그 당시 학교 서클(1진)이 운영을 하고 있었으며, 3年 가까이동안 선배에게 인사하고, 의리를 다지며, 인사를 할 때 예법을 갔추어 하는 것도 같이 배우게 되었다.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잘못을 한다면 빠다를(허벅지에 몽둥이로 치는 행위) 맞았으며, 1인당 100대씩 맞았다. ​​ 

 

나는 고등학교는 농업 고등학교에 입학 하였지만 등록금이 부족하여 자퇴를 하게 되었으며, 인터넷으로 공부하여 검정고시 [檢定考試]로 고등학교 졸업 하였다.   

 

고등학교 명칭은 졸업 고등학교로 경기도 이천의 고등학교로 하였지만 나를 사칭하는 사람들이 2007年~2008年에 많이 있었으며, 나를 사칭 할 수 없도록 그 출처도 제거를 하였다. 

 

그 당시 아침은 신문배달 낮에는 막노동 저녁에 공부를 하였다.​ 1996年에 학위 논문과 인터넷 독학으로 대학을 졸업 하였다.


돈은 안 들이고 독학으로 공부 하였다.

 

건축학과 법학을 공부 하였다.   

 

1989年~1992年까지 나는 대한민국 경기도 이천에서 작은공간 이라는 라이브 음악카페가 있었는데 그 곳에서 집외인(사업장 관리, 기도)를 하면서 돈을 벌기도 하였고 그 곳에서 벌었던 돈은 모두 나의 엄마에게 갔다가 드렸다.


그 당시 라이브 음악 카페는 대한민국에 몇 개 안 되었다.​ 

 

나의 나이 21세가 되어서 막노동과 음료를 배달하며, 한달에 200~250만원을 벌어서 나의 어머니에게 200만원을 드렸으며, 그렇게 돈을 벌다가 돈이 모이게 되었으며, 살고있던 집을 마련하게 되었고 집의 명의를 어머니 앞으로 하자고 나는 이야기 하였다.​


1997年에 집의 명의를 어머니 명의로 해 드렸다.​​ 

 

같은 시기 [始期]에 가스배달을 하였으며, 하루 5만원 이상을 벌게되어 나의 어머니에게 200만원을 드리고 나는 10~30만원을 한달 용돈으로 사용 하였다.​​


나의 어머니께서 1995年에 폐암말기 판정을 받으시고 6月을 못 넘기신다고 하셨는데 내가 계속 모시고 살았으며, 나의 어머니께서는 2005年에 죽음(사망) 하시면서 집을 나의 이름으로 하였다.​​ 

 

2011年에 나는 돈을 더 벌기 위하여 집을 거래하려 하였고 같은 시기 [始期]에 나를 모략하여 나의 집 거래 하던 집 거래를 파괴 하기 위하여 나에게 이유없이 시비를 걸었던 사람들이 2009年에 나의 명의로 샀던 아파트에서 나의 집 문을 두드리며 소란을 피웠던 사건을 나에게 누명을 씌웠던 사건을 2011年에 사건을 제 조사 하였다는 핑계로 나를 구속하게 되었으며, 같은 시기 [始期] 2011年에 나의 집 계약은 5개월 갸량 남았는데 나의 친누나의 탄원서가 잘 못 제출되었고 그 내용은 나의 정신이 이상 할 가능성이 있는 것 같다는 내용에 의하여 구속 기간이 6개월이 더 지연 되면서 집의 계약이 파괴 되었다. 

 

집은 경매가 이루어지게 되었고 집은 헐 값으로 넘어가게 되었던 것이다.​​ 

 

2010年부터 2017年01月까지 경영학(마케팅, 경영, 사업부문)을 공부 하였으며, 2017年2月 그 시기 [始期]에 미국에 위치한 마케팅 회사에서 마케팅 컨설턴트까지 되기에 이르럿던 것이다. 

 

경영학은 1998年에 마스터 하였지만 나름대로 마케팅에 매료되어 공부를 다시 하였던 것이다.​ 

 

나는 마케팅을 2017年에 시장성 조사와 능력을 테스트 하기 위하여 좁은 대한민국 보다는 미국을 선정하여 전자기계기술개발 지원 마케팅을 실시한 결과 실적이 비교적 좋왔고 그에 비례하여 나의 업적에 따라서 미국 회사의 모든 지역의 기업과 상가의 매출이 2%오르게 되면서 작업은 성공적이였으며, 지금도 인터넷으로 마케팅 일을 나의 독단적인 업무로 계속 하고있고, 2017년 2월에 나는 미국 회사의 마케팅 컨설턴트가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거래가 잘 안 되고 있다.​​

 

2017년2월부터 미국에 위치 한 회사의 마케팅 컨설턴트를 하고있었다.​​

 

마케팅 컨설턴트까지 되기에는 나의 삶이 2010年부터 피눈물나게 공부하며, 한 번뿐인 세상의 삶에서 마지막 도전의 기회라고 생각하며, 공부하고 또 공부 하였다.   

 

2011年부터 나는 세계의 시장을 전략지로 보고 미국 뉴져지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전 경력을 쌓아가기 시작 하였다.​​

 

물론 나는 대한민국에 위치하며 인터넷으로 전략을 세웠으며, 미국 뉴져지 또는 다른 미국 저녁에 모든 업체와 기업의 생산성과 판매율을 2% 올리는데 성공 하면서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미국 회사의 본사 메인 스트리트 허브 에서 나에게 마케팅 업무를 같이 하기를 권유해 왔다.​​


 그러나 나는 대한민국에서 사칭을 많이 당하게 되며, 나를 이용[移用]하여 사칭으로 섹스(성 행위)파티, 대박섹스(여럿이 하는 성 행위)를 즐기는 인간들이 존재하기에 미국 회사 역시 사칭꾼들의 일부라고 생각하게 되어서 2번을 연거퍼(2번을 계속) 반대를 하였었다.​​ 

 

그러나 마지막 3번째 메일은 사실을 나에게 밝히는 미국(美國) 회사의 메일을 읽게 되었으며, 본인들의 매출을 2%상위권으로 上昇(상승)시켜주게 된 것에 대하여 너무나 고맙다고 미국 회사의 일원이 되어주기를 권유하며, 같은 마케팅 컨설턴트를 맞아주기를 권유 하였던 것이다.​​ 

 

하여 나는 나의 도 있기에 미국 회사 메인 스트리트 허브에 관련한 지역과 사항 또한 회사의 규모와 형태를 알아보게 되었으며, 알아 본 결과 사실로 밝혀졌으며, 나는 반대 할 이유가 없었으며, 미국에서 제시하는 마케팅 컨설턴트를 맞아 달라는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었던 것이다.​​ 

 

물론 마케팅 컨설턴트가 되기까지 몇 번의 미국 측 회사에서 나에게 건의 하였던 업무로 더 활성화 되어주기를 제안 하였지만 역시 나는 모두 통과 하게되어 마케팅 컨설턴트가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2018年 6월에 알아본 결과 메인 스트리트 허브에서 나에게 메일도 하나 없이 나를 마케팅 컨설턴트에서 해고 하였으며, 또한 나를 사칭도 한 것으로 추측되며, 내가 대략 1年간 나는 인천구치소에 억울하게 구속 되었을 시기가 2017年6月20日이였다. 

 

나를 미국 마케팅 회사에서 마케팅 컨설턴트에서 박탈(剝奪)하며 내가 하였던 기계 속도 마케팅 제트 엔진 대신 초당엔진 열과열 대신으로 사용된다.(자세한 세부 기계 시스템과 자료는 비밀로 유지된다. 열을 이용한 가속화로 사용되는데 이만큼만 이야기 하겠다.) 주 업무를 자세하게 나열하면 나를 사칭하는 사칭꾼들이 잔치를 열게 될 것이기에 자세히는 기록(記錄)하지 않겠다.​​ 

 

그러나 같은 시기에 나를 사칭하는 아이들을 인천 구치소에 구속(拘束)을 하였다는 것을 나 역시 알게 되었다.​​ 

 

내가 구속까지되게 된 경위(어떠한 사유, 어떠한 사건과 모든것에 대한 것)는 나를 사칭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시비(是非)를 먼저 걸어서 때렸다기보다 서로 밀기만 한 것인데 나는 그 장면을 해석(解釋)하고 알리는 행위(行爲)만 하였는데 도리어 雙方(쌍방)의 사건을 나에게 누명을 씌우는 장면으로 나를 구속(拘束)하게 된 것이다. 

 

나는 2018年6月20日에 출소(出所) 하였으며 당연히 무죄(無罪)를 받아야 하는데 거짓 [FALSE](허위사실) 소문 유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믿고 나를 실형에 취하게(무죄를 못 받게 하는 행위) 되었던 것이다.​​ 

 

나는 2017年 1月부터 인천광역시 PC방에서 마케팅 컨설턴트 일을 하면서 나에게는 마지막 일 이라고 생각하였던 일 이기에 나는 어떳게 된 것인지 분석하기 위하여 검색을 하였더니 미국 회사에서 마케팅 컨설턴트 사이트를 제거 하였던 것을 확인 하였고, 메인 스트리트 허브는 거짓 [FALSE](허위사실) 정보로 나를 사칭하며 다른 사람을 내가 하였던 나의 업무 자리에 앉히게 된 것도 알게 되었다. ​ 

 

그 이전에 나는 사업적인 구상을 앞세워서 1998年에 건설 사업을 시작 하였지만, 어려운 환경에 의하여 사무실도 집 앞의 공터를 사무실로 지정하여 잘 되는 사업이라 말 못 하였으며, 나의 가족들은 이 사실을 모른다. 

 

그러나 2020年인 지금은 나의 고향을 떠나서 살고 있으며, 나의 고향을 떠나서 시대는 2013年부터 이곳저곳 옴겨다니며 살았다. 

 

2013年부터는 나를 사칭하는 사칭꾼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참고 살다가 2013年부터 나의 억울함을 조금씩 하소연(억울한 삶을 이야기 하는 설명) 하고 살기도 하였다. 

 

2013年부터 2020年인 지금은 본적지 또는 거주지였던 경기도 이천을 떠나서 다른 지역에서 살고있다.​​

 

 먼저 내가 하였던 건설 사업이 잘 안 되었던 시기를 설명하면 2003年부터는 사업은 잘 안 되고 돈 벌이도 잘 안 되어 막노동과 대기업에 잠시 근무하다가 다른 일도 하고 2005年에 경기도 이천에서 택시 운수사업 근무를 하였고 2008年 말 경에 택시 운수사업 근무를 그만 두었다. 

 

같은 시기 [始期]에 기동순찰도 하였고 기동순찰은 대략 1年정도 먼저 시작 하였던 것이다.  벌었던 돈은 모두 하루 30만원 이상을 벌었으며, 돈은 모두 통장에 하루에 한 번 씩 저금을 하였다.   

 

물론 택시운전 근무도 어렵고 힘들며, 고달픈 직업으로 새벽잠을 쫒으며, 일어나서 출근 또는 새벽 근무를 위하여 퇴근이 늦은 사람들을 태우려다보면 같이 늦은 잠 새벽은 잠도 거의 못자는 근무이기는 하다. 

 

그렇게 근무하며 가장 많이 벌었을 때에는 하루에 요금 결제용 기계(택시 요금 체크기)에 체크가 80만원 벌었을 때가 가장 많이 벌었던 것이며, 적게 벌었을 때에는 30만원 정도였다. 

 

물론 놀고 노름하고 술 먹고 여자와 데이트만 하고 한다면 절때로 못 벌 것이다.


여자에게 용돈을 받을 때에는 예외.​​나의 삶 중에서 기동순찰 일은 자랑도 안 되며, 후회만 생겨나게 된 일이기도 했다. ​​

 

차라리 그냥 있을껄 왜 기동순찰과 택시운전을 하였을까? 하는 찹찹한 생각까지 하였지만 일을 안 하면 굶어죽겠구나! 기동순찰은 경기도 연합대 본부이기 때문에 몇 백 명 씩 지휘도 하였으며, 대부분 경찰들이 지시하는 업무를 하며, 또는 자선단체의 업무다. 

 

2014年 ~ 기동순찰 업무가 경찰 업무로 직접관리되어 그에 합당한 일부 자율방범(기동순찰 대행)으로 바뀌었다.​​2005年 ~2008年까지 경기도 이천시에서 택시운전을 하며, 그 기간 이전부터 하였던 기동순찰 일 이다.​​ 

 

나의 기동순찰 업무는 몇 년에 걷처서 근무 하였기에 대한민국 모든 지역에서 못 생긴 얼굴로 업무(業務)는 잘 한다는 평가도 받기도 하였다.​ 

 

처음 기동순찰 업무에 가입 하였을 때는 일반 기동순찰 대원에서 부장의 업무 그 이후에는 업무를 경기도 이천시와 경찰의 추천으로 기동순찰 대장을 맞아 달라는 제의를 받기도 하였지만 나는 별도(1998年에 시작 하였던 건축 사업을 키위기 위하여 기동순찰 대장에서 실장 근무로 하였다.)의 이유를 붙여서 기동순찰 대장을 마다하고(싫다고 하는 것) 실장의 업무를 보게 되었다.​​ 

 

그 일은 경찰 공무원들이 기동순찰에게 지시하는 경찰 공고시행업무, 경기도 이천시의 시행령, 세계 도자기축제 비앤날레에서 보디가드등등의 업무와 지시 지휘봉을 흔들며, 차량들의 이동을 위한 지시를 하기도 하였으며, 교통사고 또는 장애인 단체의 공공 업무을 대변 하기도 하였었고, 청소년 관리단체 위원회에서도 청소년들을 바르게 살게하기 위하여 업무를 하였다.​​ 

 

또한 장애인 관리단체 위원회 그리고 청소년 관리단체 위원회에서 근무하며 학생들과 노약자들은 공짜(돈을 지불하지 않고 무료로 이루어지는 것) 택시도 태워주었는데 나의 얼굴이  생겨서 장애인 것 같다고 도리어 나를 조롱하는 소문도 있었다.​​ 

 

그렇지만 이러한 일 대수롭지도 않은 일을 사칭까지 하는 인간들이 있을거라는 것은 예측도 못 하였는데 2007年부터 내가 하였던 기동순찰 업무와 택시 일 에서 있었던 일들이 다른 사람들이 한 행동이라고 또는 내가 하였던 기동순찰일은 다른 사람이 한 것이라고 떠들며, "그 일은 누가 했냐면" 하면서 본인들이 하였던 것 또는 또 다른 사람들이 하였을 것이라면서 사칭사칭 [經歷詐稱]을 하는 인간들이 생겨나기도 하였다.​​ 

 

그러나 택시 운수사업 근무라는 일이 좋은 일 이라고 하기 어려울 정도로 돈 벌이가 2007年부터 잘 안 되었다.​​ 

 

그 이후 1998年에 시작 하였던 건설 사업은 점점더 어려워지며, 2010年에 나의 건설 사업은 나를 사칭하는 사람들에 의하여 폐업(종료)하였다.​​ 

 

2007年 부터 나를 사칭하는 사람들이 생기게 되었으며, 나에 대하여 거짓 [FALSE](허위사실)으로 소문 유포하여 나의 이미지와 나의 이름은 나쁘고 더렵혀지는 소문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 하였다.​​ 

 

2010年부터 나는 경영학 마케팅 공부를 피눈물나게 하였으며, 모든 사람들이 공부를 하였던 방식과 전혀 다르게 완전한 집중방식 이였다.​​ 

 

마케팅 컨설턴트를 하기 이전은 2017年 1月에는 마케팅 세미나를 실시 하였으며, 미국 회사에서는 나에게 다시 제안을 하였으며, 그 제안은 미국 회사의 전 지역의 마케팅 확립을 위한 작업 이였는데 나는 역시 통과를 하였으며, 그 작업은 내가 2010年부터 공부를 하였던 것이 큰 도움이 되어 대수롭지 않게 통과를 하였다. 

 

그러나 이 글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불미스러운 상황이 생기게 되어 마케팅 컨설턴트를 다른 사람으로 바꿔치기 하게된 미국 회사에 항의를 하려고 하였으나 나의 출처를 완전 제거하고 다른 사람을 내가 하였던 마케팅 컨설턴트에 앉히게 된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 기록 하고 있는 나의 글도 나의 삶을 자세하게 기록한 것으로 보이지만 삶을 자세하게 등록 한다면 책으로도 많은 량이 될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도 책으로 만들 생각은 추어도(조금도, 만약에도) 없다.​​


사람의 삶과 후회 그리고 사람과 사람의 오해를 만드는 사칭을 하기위한 시비를 거는 사람들의 마음도 작지만 이득이 되는 일이 생기게 될 것을 생각 하지만, 사칭과 같은 범죄를 짓는 인간들의 삶의 바람직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이야기 하지는 못 할 것이다.   

 

나는 이렇듯이 인터넷에 나의 삶에 대한 모든것을 기록하고 나의  생긴 얼굴 모습과 나의 몸에 달려있는 성기(자지, 음경) 사진으로 등록 하고있기 때문에 나를 사칭 할 수는 없다.  


단지 억지로 나의 삶을 하락시키고 나의 삶을 이용하여 나를 사칭하는 사칭꾼들이 살았던 삶이라고 억지의 행위로 거짓을 이야기하며, 사칭을 하는 것으로 여자를 만난다든지 남자를 만난다는 작업인데 그런 작업은 사람이 사람을 이용하는 것이므로 호로자식들 호로년들의 짓인 것이다.   

 

나를 사칭하는 행위역시 모든것에 대하여 나는 인터넷에 기록도 하고 있지만 나를 사칭할 수 없는 이유도 간단하다.   

 

모든 사람들이 모두 모르지는 않을 것이 나의 삶을 이야기하는 의도는 나를 사칭 할 수 없도록 이야기하고 있는 나의 그대로의 삶을 이야기하는 것이며, 나를 사칭하기 위한 방법으로 사칭꾼들이 떠들지 않았다는 핑계로 시작되는 나를 사칭하는 방법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그 이유는 나를 사칭하지 않는데 왜 이렇게 이야기 하겠느냐의 핑계로 나의 이미지와 나의 삶과 나의 이름을 더럽히면서 나를 사칭 하고있는 장면을 감추기 위한 행위라는 것이다. 

 

나를 알고있는 척 까지 하면서 나의 모습과 인생과 이름을 더렵히는 사칭꾼들의 거짓 이야기를 믿을 필요도 없다는 이야기다.   사람들은 누구든지 다 똑같다. 


살인(殺人)을 저지른 살인마(殺人魔)이든 부모를 고려장((高麗葬)(부모를 갖다가 버리는 행위))치루는 사람들이든 자식을 갖다가 버리는 사람들이거나 가족을 구타하고 학대하는 사람들에게도 의외로 사회의 사람들은 욕설을 안 하고 살아가기는 한다. 

 

사칭과 같은 범죄 행위를 저지르게 되어 사칭을 할 수 있는 인간들은 욕설로 사칭을 당하는 사람에게 억울하다는 듯이 한 '사람을 골라서(나에게)' 누명을 씌우는 행위로 사칭꾼들이 욕설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 이유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삶에 신경쓸 여유가 없이 살아간다는 이유에서 이다. 

 

다만 소문은 조금 안 좋게 유포되지만 그 소문은 본인들의 눈에 보이는 행위에 의하여 소문이 유포되는 것이다. 

 

그래도 그런 소문도 유포하지 않는 사람들도 더 많이 있다. 

 

어차피 소문은 본인에게 이로워야 한다는 조건으로 어떠한 악의적인 조건 일지라도 좋게 소문을 유포하려 할 것이다. 

 

​​2011年 부터는 나를 사칭하는 간사한 사람들이 나를 사칭하기 위하여 나에게 덤비면 나는 싸워서 이겼으며, 그 장소와 어떠한 방법인지는 비밀이다. 

 

그러나 합법 할 상황으로 만들고 그렇게 싸웠다.​​

욕설을 나는 싫어 하지만, 나에게 숨어서 욕설하는 인간들을 보면 욕이 저절로 나오려 한다. 

 

그러나 욕설은 그 어디서 하여도 욕설은 욕설일뿐 그 누구에게도 단 한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지 못 한다.   

 

나에게 직접 욕설 한다면 살인을 저지르게 될지도 모르지만 살인을 저지르게 된다면 계속 살인을 저지르고 나의 삶도 마감하는 방법 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을것을 예측하고 나에게 욕설을 하면서 덤비는 흉내를 하는 병신들도 있기는 있다. 

 

1960年~1990年에서 2000年도에 걷처서 연쇄살인을 저지른 사람들도 존재한다.   

 

그러나 그렇게 살인을 저지른다면 억울함은 풀리겠지만 사회적으로 도퇴되고 좋은 평가도 받지 못 하며, 그렇게 또 태어나지도 못 하는 세상에서 한 번 뿐인 삶을 마감해야 될 것이다. 

 

그렇게 한 번 살아가는 세상에서 연쇄살인이 끝이되는 것은 얼마남지 않은 삶의 청춘도 버리거나 끝이 되는 것이기에 옳은 방법이라고는 보이지 않아서 나는 대한민국 경기도 이천 또는 경기도 용인 또는 경기도 수원 또는 강원도 원주 또는 경기도 광주 또는 경기도 부천 또는 서울에서도 일인시위를 하였지만 2017年 1月부터 인천광역시에서 택시 업무도 몇 일 씩 하면서 2017年6月20日까지 일인시위를 하기도 하였던 것이며, 2018年6月부터 2018年10月초까지 일인시위 하였으며, 2019年10月3日에 인천구치소에서 출소하고 나의 고향으로가서 일인시위를 3日하고 인천광역시로 돌아와서 일인시위를 계속 하고있으며, 2020年에는 몇 일 에 한 번 또는 상황에 의하여 일인시위를 하고있고 앞으로도 언제까지 일인시위를 하게될지 모르지만 나에대한 거짓 된 정보와 나를 사칭하는 짓이 있는 한 나의 인터넷에 기록 된 모든 것과 나의 얼굴 사진과 나의 삶에대한 기록적인 사실을 모두 영원히 기록하고 등록하고 일인시위도 계속 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나에게 욕설(辱說, curse)을 하라고 나는 지시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이 이야기는 내가 지시를 하여서 욕설을 하는 것이라면서 거짓 [FALSE](허위사실)을 소문 유포(알리는 행위)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나에게 욕설을  하도록 이야기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한 번 살아가는 세상에서 그 누구도 사람들로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것이 있는데 그 것은 나이든 사람들에게는 공경을 하며, 나이가 어린(본인보다 나이가 적은 사람들) 사람들에게는 대우를 하는 것이며, 노약자에게는 보호 또는 도움을 주는 것이다. 

 

또는 매너를 지키며 예의를 갖추면서 서로의 유대관계를 좋은(행복 또는 즐거움 또는 퀘락) 것으로 지켜가기도 하며, 그 것이 한 번 살아가는 세상에서 인연이 되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의 인격에 대한 것은 학교라는 제도로 많이 알아가고 알게되며, 이미 많이 알고있을 것이다. 

 

내가 이야기하는 지켜야될 것들과 매너 또는 예의는 이미 초등학교 부터 교육으로 배워서 알고 있기는 하지만 잊고 살아가며, 본인들만 잘 살아가면 그만이지 라는 생각도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인간들이 지켜가며 살아가야되는 세상의 지켜야 할 것들은 지켜야 된다는 말 이다.​​ 

 

나를(me) 사칭(詐稱, personation), 모략(謀略, plot), 이간질(離間-) 하는 짓(act)을 포기(抛棄, renounce) 를 지시(指示, command) 한다.​​ 

 

사람의 생각은 알려야 안다.​​ 

 

이 세상은 한 번의 생명 [life, 生命]을 갖고 살아가다가 죽게 되는데 죽어서 시체가 된다면 썩어서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전생과 다음세상(내세)과 환생과 다음생애(내세)의 세상 이라는 세상이 존재하지도  하는 세상을 존재 한다고 거짓 [FALSE](허위사실) 이야기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농락하고 또한 변명의 이야기로 연애하다 헤어져야 하는 위기를 존재하지도 못 하는 "전생과 다음세상(내세)과 환생과 다음생애의 세상에서는 꼭 너를 버리지 않겠다"라는 거짓 [FALSE](허위사실이야기로 한 번 더 헤어지는 사람에게 능멸(사람을 악의적으로 우롱하며, 놀리는 행위)과 조롱을 하는 것이다.   

 

나는 대한민국 경기도 이천에서 1973年에 남자로 태어나서 지금까지도 단 한 번도 그딴 존재하지도  하는 전생과 다음세상(내세)과 환생과 다음생애(내세)의 세상이 존재 한다고 말 한적 없으며, 또 이야기 한다면 전생과 다음세상(내세)과 환생과 다음생애(내세)의 세상은 이 세상이 존재하기 이전 부터도 존재하지  하는 세상이다.​​ 

 

쉽게 다시 한 번 더 이야기 하자면 이 세상의 모든 것 즉 식물이든 동물이든 사람이든 한 번의 생명으로 살아가다가 죽음을 맞이하게 되면 시체가 되고 썩어서 없어지게 된다면 그 것을 다시 부활이나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없다는 사실도 당연히 알게 될 쉬운 방법이다.​​ 

 

예를들면 식물을 실험하여 식물의 뿌리까지 모두 뽑아서 발로 밟고 짖이겨서 뿌리의 형태도 알아볼 수 없도록 한 다음 죽게 하고 그 죽은 식물의 시체를 썩여서 없어지게 만들고 그 식물을 다시 살려보거라.​​ 100% 완전히 없어지면 부활 시킬 내용물도 찾을 수 없을 것이며, 또한 시체가 된 식물이 썩어서 없어지기 바로 직전에 살리려 해 보거라.​​

 

절때로 부활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인생은 다르다 죽는 것은 생명(生命)이 없어지게 되어 살릴 수 없지만, 사람들의 인생은 언제든 목숨 이 있어서 숨을쉬고 살아있는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하기 때문에 어려움에 있고 살아있는 몸이 있는 사람의 인생을 살리려면 얼마든지 살리게도 된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도 내가 이야기 하였던 사람들의 목숨과 인생에 대하여 구분도 못 하고 목숨을 인생으로 인간들의 생명(生命)을 해석하는 글자도 못 읽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이렇게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인생은 인간들의 생명(生命)이 있어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시기 또는 때를 포괄적으로 해석하여 인생이라고 한다.   

 

그렇게 보이고 있는 기록된 글을 다른 글이라고 해석을 하려고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사람들이 바로 거짓을 알리기 위한 사칭꾼들인 것이다.​​ 

 

전생과 다음세상 또는 환생과 다음생애 라는 세상을 이야기는 거짓 [FALSE](허위사실)을 이야기하는 전생론자들이 이야기로 자신들의 이익만을 챙기기 위하여 거짓 [FALSE](허위사실)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존재하지도 못 하는 전생과 다음세상과 환생과 다음생애의 세상을 이야기하는 전생론자들 또는  들이 이야기하며 거짓 [FALSE](허위사실)으로 돈을 벌기 위하여 거짓 [FALSE](허위사실)을 알리는 행위다.​​ 

 

이러한 현실적인 지금 세상에서 죽음(사망) 뒤에 무엇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은 사람의 두뇌에서 생각하고 죽은(사망) 뒤에 아쉬움으로 죽은(사망) 사람을 살아있는 사람들이 다시 되살릴 수 있다면이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 불행하게 죽음(사망)을 맞이하게 되면 불행하게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또 태어나지도 못 하는 것이며, 그 장면을 쉽게 풀어보면 조선시대 때 대한민국을 지배 하기위하여 일본(日本)이 조선을 침공 하였고 그때 많은 사람들을 살상 하였으며, 여자들을 데려다가 강간도 서슴치 않았으며, 마루타로 사람들을 장난감 취급도 하였다. 또한 일제 시대 때 일본인들의  앞잡이 노릇을 하였던 사람들도 있었다.


일본인들의  앞잡이 노릇을 한 사람들은 일본인들의 앞잡이가 아닌 것 처럼 하면서도 일본 쪽발이들을 우상적으로 띄우는 행위도 한다.


그 대표적인 헛 소리인 것은 전생과 다음세상과 환생과 다음생애라는 세상이 존재하지 못 하는 세상인데 일본인들의 핑계로 전생과 다음세상과 환생과 다음생애가 존재 한다는 듯이 일제시대 때 이야기 하였던 이야기를 이야기 하면서 써먹기 좋은 것 처럼 이야기 하는 사칭꾼들의 병신들 마음도 있다.

 

그러나 세상의 사람들, 동물들, 식물들, 어류들은 모두 한 번의 생명(生命)으로 태어나서 한 번의 생명(生命)으로 사망(死亡)한다. 세상은 전생과 다음세상과 환생과 다음생애의 세상은 존재하지 못 한다.


그러나 사회의 삶에서 옳은 것은 사고방식과 삶의 자유민주주의 사상과 같은 것은 이론적으로 같이 사용하여 그 언어, 단어, 삶의 방식은 세계가 모두 공통적인 것이다. 

 

만약 존재하지도 못하는 전생과 다음세상과 환생과 다음세상을 거론하고 싶다면 일본놈들과 일본년들에게 가서 넙죽넙죽 절을 하고 살아야 사칭꾼들의 이야기가 옳은 것으로 보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누가 보아도 일본 새끼들 일본 년들에게 넙죽넙죽 절하고 아부하고 살고싶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게 살아도 전생과 다음세상과 환생과 다음생애의 세상은 존재하지  하는 세상이니까.   

 

불행해서 행복하게 다음세상과 환생과 다음생애의 세상이 존재 할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면 이루어지지 못 하는 것을 바라고 있은 것으로써 일본(日本)인들에게 대한민국 사람들이 고마움을 표하여야 하는가? 일본인들의 국기를 걸고 절이라도 해야되는 것인가?? 전생과 다음세상(내세)과 환생과 다음생애(내세)의 세상도 존재하지  하는 세상이다. 


일본(日本)인들에게 고마워한다면 병신(病身)들인 것이다. 

 

세상의 그 누구도 단 한 사람도 생명(生命)이 다 하여 목숨이 끊어지게 된다면 또 다시 태어나지 못 하는 것이다. 

 

세상은 전생과 다음세상(내세)과 환생과 다음생애(내세)의 세상도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전생과 다음세상(내세)과 환생과 다음생애(내세)의 세상은 존재 할 수도 없으며, 전생론자들은 거짓 [FALSE](허위사실) 이야기를 유포하며, 전생론자들은 거짓 [FALSE](허위사실) 이야기와 존재하지도  하는 전생과 다음세상(내세)과 환생과 다음생애(내세)의 세상을 이야기하며 사람들에게 혼란(混亂)을 일으켜 그 장면을 이용하여 돈을 벌어들이려는 수단인 것이다.​​ 

 

전생과 다음세상(next world)(내세)과 환생과 다음생애(내세) 라는 세상은 거짓 [FALSE](허위사실)을 실행(實行)으로 옴기기 위하여는 이 세상에서는 살아있는 사람이 죽음(사망)을 맞이하여야 가능 한 것으로 분류 되는 것이며, 존재하지도 못 하는 전생과 다음세상(내세)과 환생과 다음생애(내세)의 세상을 이야기 하였으니 살아있는 사람을 죽음(사망)과 연동하여 이야기를 거론 하였으니 이 죄는 살인(殺人)을 저지르는 행위와 비슷한 엄중한 (罪) 이다.   

 

그러나 구성(입으로)으로 이야기하는 것이기에 사칭을하는 사칭꾼들을 찾기도 잡기도 힘들다. 

 

그러나 소문과 같이 출처(出處)를 찾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가능(可能)하지만 그 것도 사칭꾼들이 계략으로 사칭꾼들을 찾는 척을 한다면 무용지물이니 그 장소 또는 사칭을 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사칭꾼들을 잡는 방법이 있겠지만 혼자서는 힘들다.   

 

그러나 일인시위 또는 이렇게 인터넷에 나를 사칭하는 사칭꾼들의 행위를 기록하면 나의 글을 이용하려는 사칭꾼들도 있겠지만 나의 이야기와 나의 인적 사항을 확인하고 나를 사칭하는 사칭꾼들이 나를 사칭하며 거짓 [FALSE](허위사실)이야기를 하는 이야기에 당하는 사람들도 많이 존재하고 있으니까 나를 사칭하는 사칭꾼들에게는 내가 기록하고 있는 인터넷에 나의 삶이 기록되어 있는 것이 방해(妨害)물로 작용되기도 할 것이기에 나의 삶이 기록 된 글을 읽고 모략과 거짓 이야기 또는 나에 대하여 거짓 [FALSE](허위사실)으로 설명 하려고 하는 인간들이 있다면 나를 사칭하는 사칭꾼들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나는 나의 이 기록된 글과 나의 얼굴 사진이 등록된 것을 영원히(永遠-) 인터넷에 기록하고 등록(登錄)해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죽음(사망)에 이르게 되면 공동묘지(共同墓地), 묘지(墓誌), 유골함(遺骨函)에서 영원 [eternity, 永遠]토록 있게 되는데 다음세상과 전생 또는 환생 또는 다음생애 라는 세상이 존재 한다고 거짓 [FALSE](허위사실) 이야기를 거론 한다면 죽음(사망)을 맞이하게된 모든 사람들의 시체 와 유골까지 조롱을 하는 짓과 같은 행동이므로 전생과 다음세상 또는 환생 과 다음생애 라는 세상은 거짓 [FALSE](허위사실) 이야기로 거론 되어서는 안 되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일반 사람들은 전생과 다음세상(내세)과 환생과 다음생애의 세상 이야기를 농담으로 거론 하기도 하는 상황(狀況)을 본다면 무심코 지나칠 수도 있을 것이다. 


연애(戀愛)를 한다던지 애인과 농담(弄談)을 한다든지 친구와 장난을 친다든지 모임에서 장난을 한다던지 회사에서 농담(弄談)으로 거론하기도 한다.   

 

그러나 사람의 인생이 완전히 망가지고 있고 사람의 생명과 또는 사회에서의  조차 제대로 거짓 [FALSE](허위사실)된 나에대한 해석과 거짓 [FALSE](허위사실)으로 나에 대한 것을 사실이라도 거짓 [FALSE](허위사실)되게 설명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나의 삶 조차 살아가지도 못 하고있는 내 삶 처럼 나를 사칭하는 사람들 또는 나의 삶에 대해 있는 그대로 기록 된 것을 읽고 살아가고 있다면 입장은 완전히 다를 것이다.   

 

그러나 나에 대하여 잘 모르거나 나를 사칭하는 사칭꾼들의 이야기만 들으면서 농담도 못 받냐고 할지도 모르지만 농담도 농담 나름인 것이다.   

 

나의 삶이 완전히 망가지고 있는데 농담이라면 조롱을 하는 것이니 완전히 망가지고 있는 삶에대한 보답이라면 나는 살인을 저질러야 한다는 것이다. 

 

장난과 농담도 가려서 해야된다고 부모들에게 태어나면서 부터 배우지 못 하였는냐.​​ 

 

우리가 걷고 바라보며, 숨쉬고 꽃과 나무들 그리고 바닷물과 같은 것이 있는 이 지구(地球) 세상은 400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그 시대에 국가적인 영토 확장등 국가적 우위를 과시하는 시대 또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로 보이고 싶어서 전쟁을 하였던 세계를 만들기 시작 한 시대였으며, 많은 사람들이 죽고(죽다) 죽이며(죽이다), 전쟁도 불사(不辭)하는 시대였다.​​ 

 

그 시대에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보니 너무 원한이 사뭇혀가는 것을 방어하기 위한 거짓 [FALSE](허위사실) 말로 존재하지도 못 하는 전생과 다음세상(내세) 또는 환생과 다음생애의 세상이 존재 한다고 거짓 [FALSE](허위사실)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또한 기독교의 성경 책에 의하면 400만년 전의 이야기를 토대로 이야기 한다면 신적이고 영적인 존재인 예수그리수도라는 인물을 이야기하며 그 인물이 무엇이든 만물을 다 만들고 개척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그 이전의 7300만년전의 공룡의 시대를 생각해 본다면 그 시대에는 공룡만 가득한 지구의 세상이였을 것이며, 인간들은 찾아볼 수도 없을 것이다. 

 

그런 시대에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내세워서 커버를 하고는 있는데 지구라는 행성은 우주 대 폭팔에 의하여 만들어지게 된 행성이다. 

 

더욱 자세히 밝혀도 되지만 이쯔음 밝히면 전생과 다음세상과 환생과 다음생애의 세상도 존재하지 못 한다는 것을 눈으로 보고있는 것 처럼 알게 될 것이다.​​ 

 

모든 지구의 사람들이 생태계 발굴과 같은 발굴과 7300만년 전의 공룡 [dinosaur, 恐龍] 뼈를 찾아내어서 그 결과로 공룡 [dinosaur, 恐龍]이 존재 할 시기에 인간이 존재하기는 버거운 시대였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든다.​​ 

 

인간들이 세상에 첫 번째로 등장을 하기 위해서는 처음 시작은 세균(細菌) 종류의 것들로 부터 시작 하였을 것이며, 그 이후 세포 조직으로 변형 하다가 원숭이과 동물로 변형 되었을 것이다.​​ 

 

원숭이과 동물들은 성 행위(섹스)를 하여 수컷의 정액 [semen, 精液](정자)을 암컷의 난자(난자 핵)와 결합하여 고릴라 종류의 동물로 변형이 되었으며, 그 후 고릴라 종류의 동물들이 성 행위(섹스)를 하여 수컷의 정액 [semen, 精液](정자)을 암컷의 난자 [ovum, 卵子](난자 [ovum, 卵子] 핵)와 결합하여 인간의 형체를 갖춘 동물이 생기기 시작 했던 시기였을 것이다.​​ 

 

지구가 생기기 이전으로 돌아간다면 대략 3000억만년전에 거대한 우주의 대 폭팔이후 생겨지게 된 태양과 은하계의 궤도를 유지하는 지구와 같은 거대한 행성들이 생겨지게 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처음은 공해와 화산 폭팔과 대지진과 쓰나미 같은 이상 현상만 발생 하다가 세포 조직이 형성되고 그 이후로 작은 유전자 세포, 유충, 곤충 으로 시작 하다가 점점 커지면서 공룡이 된 것으로 추측된다.​​ 

 

인간들은 인간들이기를 유지하려 할 것이며, 지금도 인간들이기를 바라고 있기 때 문에 인간들이기를 유지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동물과 같은 이상현상의 성 행위의 교제를 한다면 지금도 변형된 동물이 발생 하기도 할 것이다. 인간들도 유전자가 비슷한 원숭이과 동물과 교제를 한다면 변형 된 인간이 생기게 될 것이다.​​ 

 

또는 발전 된 기술로 더 낳은 우주의 생명체가 존재하는 곳을 찾아서 우주 탐사선을 띄우며 우리 인간들이 살아가는 인간 지구의 형태 [形態, Gestalt]와 비슷한 곳을 찾기도 하는 것이다.​​ 

 

이 세상은 한 번의 생명(목숨)으로 태어나서 돌연사 또는 사고 또는 병 또는 늙어서 죽든 천재지변이 생겨서 죽든 한 번 밖에 못 사는 세상에서 나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여자, 남자가 하는 성 행위(섹스)를 잘 하는 남자 이다. 

 

내가 고릴라와 섹스를 하고 새끼를 갖게 한다면 인간 반 고릴라 반 으로 탄생하게 될 것이다.​​ 

 

그 생각은 그져 상상 [想像, Phantasie, imagination]의 생각 일 뿐 전생과 다음세상(내세) 또는 환생과 다음생애(내세) 라는 세상은 있을 수도 없는 세상들인 것이다.​​ 

 

이 이치를 전생론자들은 마음이 급한 사람들의 마음만 농락하여 아쉬움만 달래는데 그 것도 당사자 이외에 우롱 하거나 조롱을 하였던 사람들의 마음만 위로하는 것이니 존재하지도 못 하는 전생과 다음세상과 환생과 다음생애의 세상을 떠든 것이니 결국 또 한 번 더 죽은 인간들의 시체까지도 조롱을 하는 것이다.​​ 

 

인간들 또는 존재할지 모르는 우주의 행성들에 인간 또는 생명체가 존재 할지에 대해서는 우리가 살아서 탐색 하기는 너무도 어렵다. 

대대손손 연구하며, 찾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한다면 더 발달은 안 되기 때문에 그렇게 못 할 것이며, 나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존재하며 더욱 더 큰 우주와 지구의 생태계의 사실과 그리고 다른 은하계도 우주 탐색선으로 탐색하여 지구 이외에 다른 지구와 같은 곳을 찾아서 사람이 존재 할 수 있을지 탐색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 동물, 식물, 어류 는 모두 한 번의 생명 [life, 生命]으로 태어나서 동물은 정글 또는 우리(사람이 만든 장소 또는 동물들의 부모의 소굴) 또는 산간 지역에서 간간히 살아가며, 공해로 인하여 지구의 많은 동물이 멸종 [extinction]이 되기도 한다는 사실을 다 잘 알 것이다.   

 

전생과 다음세상과 환생과 다음생애의 세상이 존재 한다면 어찌하여 멸종이 되겠느냐! 

 

계속계속 살아가겠지.

 

인간들은 동물의 영장이라 하여 그 영장이라는 것은 동물들 중에 가장 많은 것을 알고 있고 가장 좋은 두뇌를 갖고 있다는 뜻이다. 

 

그러나 전생과 다음세상과 환생과 다음생애의 세상은 존재하지 못 하기 때문에 동물과 공룡과 식물과 어류도 멸종이 되는 것이다. 

 

지구의 변화를 본다면 화재, 가뭄, 빙하, 화산폭팔, 대지진, 쓰나미 등등 지구의 변화 그리고 계절과 전쟁과 같은 시대를 걷처서 멸종 되어가고 있는 사실도 잘 알 것이다.​​ 

 

이 세상은 한 번의 생명 [life, 生命](목숨)으로 태어나서 한 번의 생명 [life, 生命](목숨)으로 사고, 병, 늙어서 죽게된다.​​ 

 

사람은 처음(원초) 원숭이 종류로 변형 [變形, strain]되어 성 행위(섹스)를 하여 고릴라 종류의 변형 [變形, strain] 동물로 변형 [變形, strain]되었고 그 고릴라 종류의 동물들이 성 행위(섹스)를 하여 지금의 인간들과 흡사한(흡사하다) 인간의 형성 [形成, shaping]을 이루고 있었으며, 그 이 후로 계속 성 행위(섹스)를 하여 인간의 완전한 모습으로 변형 된 사실도 잘 알 것이다.​​ 

 

인간들과 인간들 끼리는 성 행위(섹스)가 보다 더 좋은 것은 없었기에 남성과 여성이 성 행위(섹스)를 하여 남성의 성기 [sexual organ, 性器](자지, 페니스, 음경)에서 정액을 분출하여 여성의 성기 [sexual organ, 性器] 즉 질 [vagina, 膣](보지, 난자, 난자 핵)에 삽입이 되어 임신(태아 : 여성의 질 [vagina, 膣] 내부에 있는 난자 핵에 정액이 삽입 되어 생기는 것)이 되어 그 애기들을 낳고 애기(자식)의 부모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음세상(내세)과 전생 또는 환생과 다음생애의 세상은 존재하지 못 하는 세상 이야기는 자신들의 잘못을 감추기 위하여 존재하지도 않는 다음세상(내세)과 전생 또는 환생과 다음생애의 세상 이야기로 또 한 번 더 죽은 사람 또는 인생이 망가지게 된 사람을 한 번 더 우롱하고 조롱하는 짓이기 때문에 다음세상과 환생 또는 전생과 다음생애의 세상 이야기는 해서도 안 될 악의적인 거짓 [FALSE](허위사실)세상의 이야기이다.​​ 

 

전생과 다음세상(내세) 또는 환생과 다음생애의 세상 이라는 언어는 가식적인 언어로서 존재하지도 못 하는 세상을 거들먹 거리면서 자신들의 범죄 또는 거짓 [FALSE](허위사실) 된 이야기로 해석 하였던 것 또는 살인과 범죄 행위에 대한 잘못을 감추기 위한 방법으로 위로를 해 주기 싫은 마음에서 거짓 [FALSE](허위사실)으로 발언 하는 것으로서 거짓 [FALSE](허위사실) 이야기로 사람의 마음까지 농락하는 짓이다.​​ 

 

모두 다 잘 알듯이 초등학교의 과학 책을 살펴보면 인간의 생태 과정과 유례를 잘 살펴 볼 수 있다.​​ 

 

또한, 고등학교의 물리학, 대학교의 지구공학과 우주공학 그리고 인체공학을 살펴보면 지금 현실에 대한 내용이 밝혀지게 될 것이다.​​ 

 

그 장면을 생각해 보면 전생과 다음세상 또는 환생과 다음생애의 세상은 거짓 [FALSE](허위사실) 세상의 이야기는 믿지않게 될 것이며, 존재하지도 못 하는 세상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인간의 삶과 생명 [life, 生命]의 소중함을 알기 때문에 무덤과 같은 유물과 무덤을 보호하며 오래토록 모시게되며 성묘 또는 선조의 묘에 예의를 갖추러 찾아가기도 하는 것이다.​​ 

 

만약 전생과 다음세상 또는 환생과 다음생애의 세상 이라는 거짓(허위사실) 세상 출처가 존재하는 것이 맞는다면 유물과 무덤과 유골함은 사라져야 할 것이다.  ​ 

 

그 이유는 다시 태어났는데 그딴 유물과 무덤이 뭔 필요가 있으며, 과학으로 밝히는 우주 탐사도 종결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전생과 다음세상과 환생과 다음생애의 세상은 존재하지도 못 하는 세상으로 기도를 할 필요도 없으며, 마음속으로 기원을 할 필요도 없다. 

 

그 이유는 원래 존재 하지도 못 하는 전생과 다음세상과 환생과 다음생애의 세상을 거론한 것이므로 사람들로 부터 사기 행위를 저지르기(저지르다)만 한 것이다.​​ 

 

그 이유는 이미 신 [God, 神]이 정해놓았는데 탐사를 뭐하러 하는 것이란 말이냐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알게 될 것인데 말이다. 

 

그러나 전생과 다음세상과 환생과 다음생애의 세상이 존재하지 못 하므로 우주탐사 또는 과학 발달과 조상들에 대한 유례와 기념을 하는 것도 시대가 바뀌어도 계속 될 것이다.​​ 

 

또한 미리 알아보고싶은 마음이라는 것을 핑계로 이야기 할 수 있다.​​ 

 

그러나 어떤 곳이든 인간들이 가보면 무조건 살수가 있어야 신 [God, 神]이라는 것의 존재감이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그런 존재감도 지금까지도 그렇고 앞으로도 없을 신 [God, 神]의 존재감인데 그 이유는 매우 간딴하다. 


신 [God, 神]이 없으니까!! 신 이라는 것은 영적인 존재라고도 하며, 귀신(鬼神)이라고도 한다. 

 

그러한 영적인 존재가 없다고 이야기 하기에는 눈으로 확인도 안 되기는 한다. 

 

그러나 존재 한다는 것도 눈으로 확인 된 바는 없다는 것이 중요 하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전생과 다음세상 또는 환생과 다음생애의 세상 이라는 것이 존재 할 수 없기 때문에 터무늬 없는 행위에 불과 하므로 무덤 과 공동묘지 와 유골함(遺骨函)을 보관하는 장소를 회손 할 일은 없을 것이다.​ 

 

이치에 따져보아도 없애지 않고 보전하며 업적을 후세에 전해지게 하는 것이 후세들에게도 좋은 교육이 될 것이며, 국가와 가정과 연애관 우정에 대한 대인관계에도 매우 도움이 되는 것이 선조(조상)의 교육이 될 것이다.


생명 [life, 生命]이 있는 모든 것들은 완전히 사망(죽음)하면 부활을 시킬수도 없으며, 전생과 다음세상 또는 환생과 다음생애의 세상 이라는 세상은 존재하지 못 하며, 돌아오지도 못 하고 또 태어나지도 못 하는 것이다.​​ 

 

인간들은 누구든지 장애인, 아프리카 남민, 얼굴이 못 생긴 인간들, 몸매가 나쁜 인간들, 키가 작은 인간들, 저능아(低能兒), 지체 장애자(肢體障礙者), 식물인간(植物人間), 반신불구 등등 모든 인간들은 옛 부터 지금도 많이 죽음(사망) 하였다.   

 

그렇게 지체장애라도 그렇게 정신병이라도 그렇게 아프리카 남민이라도 그렇게 얼굴이 못 생겨도 그렇게 키가 작은 인간들이라도 저능아라도 모두 한 번 살아가는 세상이며 그 어떤 주문을 걸어도 아무런 소용도 없는 것이다.   

 

세상은 전생과 다음세상과 환생과 다음생애의 세상은 존재하지 못 하는 세상이다.​​ 

 

그들이 모두 영혼이 존재하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이라면 지체장애자는 지체장애자 영혼 [soul, 靈魂]인 것이며, 저능아는 저능아 영혼 [soul, 靈魂]인 것이며, 반신불구는 반신불구 영혼 [soul, 靈魂]이며, 얼굴 못생기면 얼굴 못생긴 영혼 [soul, 靈魂]이며, 잘 생긴 것은 잘 생긴 영혼 [soul, 靈魂]인 것인데 이 장면을 생각해 보아도 영혼 [soul, 靈魂]이 존재 한다는 것도 모두 거짓 [FALSE](허위사실)이라는 것이다.​​ 

 

만약, 전생(前生)과 다음 세상(내세)과 환생(還生)과 다음생애 의 세상이 존재 한다면 그 많은 인간(人間) 들은 모두 몸매는 헬스(health)를  해도 헬스보이 몸매 일 것이고, 얼굴은 장동건(연예인(演藝人)) 일 것이며, 페니스(자지)는 20cm이상 일 것이며, 키는 1.90m이상 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전생과 다음세상과 환생과 다음생애가 존재 한다면 지구 세상에 거지, 노숙자, 못 살아가는 사람, 빈민촌, 빈민가, 아프리카남민, 장애인 등 이외에 더욱더 많은 모자란 것들이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만약 못 생긴 사람에게 잘 생겼다고 한다면 그 행위는 못 생긴 사람에게 조롱을 하는 것이다.​​그러나 지금 세상에 모든 인간들 즉 지구의 모든 인간들을 모두 비교해 보았을  내가 제시한(제시하다(提示--)) 인간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만약 비슷한(비슷하다) 사람이 존재 한다고 하여도 헬스(육체운동으로 울퉁불퉁하게 근육이 있는 몸매를 만드는 운동)를 하지않고 헬스를 한 사람의 육체를 갖고있을 사람은 영원히 존재하지 못(못하다) 할 것이다.​​ 

 

또한, 어떠한(어떠하다) 억울함을 갖고있는 국가나 또는 어떠한(어떠하다) 원통함(원통하다(冤痛--))을 받은 전쟁의 패패자들도 전생과 다음세상과 환생과 다음생애의 세상이 존재하지 (못하다) 한다.   

 

누구를 하나 이고 누구를 둘 이고 할 것 없이 전생과 다음세상과 환생과 다음생애의 세상은 존재하지 못(못하다) 한다. 

 

국가들 또는 기원전의 세계인구는 대략 모두 합산해 보아도 3억 인구가 안 될 것으로 추측 되는데 지금 세계(世界)의 인구(人口)는 계산이 안 된 인구를 모두 합산 한다면100억 인구가 넘을 것이다. 

 

이 것만 보아도 전생과 다음세상 또는 환생과 다음생애의 세상은 존재하지 못 한다는 것은 자동으로 밝혀지고 있는 현실이 되는 것이다.​​ 

 

이 세상은 전생과 다음세상 또는 환생과 다음생애의 세상은 존재하지  하는 것을 증명하는 것 바로 그 것이 현실 속의 삶이다.   

 

눈으로 그냥 보이는 부모가 늙어서 사망을 하고 있으며, 동물들은 불연듯이 멸종이 되고 있기도 하고, 사람들이 갓난쟁이를 갖으려면 남자의 성기(자지)를 여자의 성기(보지)에 넣고 왕복운동을 하여야 하며, 그 후에는 쾌락에 의한 남자는 사정을 하고 여자는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갓난쟁이(애기)를 갖게 되는 이다. 

 

영혼의 의미도 무색(영혼과 신의 존재는 없다는 뜻, 색은 색이 없다는 뜻)할  처럼.​​현실을 망각 하는 거짓 [FALSE](허위사실소문은 사라져(사라지다)야 할(하다이다.

를 사칭 하는 짓 하지마.   

 

 무신론자 세상 무엇이든 사망(死亡)하면 욕설 듣고(듣다) 살아도(살다또는 불행하게(불행하다) 살아도(살다또는 행복하게 살아도(살다세상  태어나다  하는 세상이다.

세상의 사람들, 동물들, 식물들, 어류들은 세상에 또 탄생하지  한다. 세상은 ()디 전생과 다음세상과 환생과 다음생애의 세상도 존재하지 못 한다.

​​
를  하는 방법은 많이 있다.​ 나의 얼굴 이미지 사진은 지금 이 블로그 또는 지금 이 사이트의 글이 있는 글의 블로그 또는 사이트의 프로필을 확인하면 나의 모습을 단발 머릿카락 일 때 부터 지금의 장발 머릿카락의 모습을 그대로 보이게 될 것이다.​ 

 

 

나의 국가 : 대한민국

 

나의 고향 : 경기도 이천

 

사진(寫眞) :  본인(本人얼굴사진

 

나의(my, mio)이름(name, 名字) : 윤여완『尹汝完』

 

나의(my, mio)생년월일(生年月日, age) : 1973年 4月 19日

 

나의(my, mio) 성별(性別, gender) : 남성(男性, man, male)

 

나의(my, mio) 자지(penis) : 15cm(더 길게 잡어 땡기는 수술, 남성수술은 아직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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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완님의 스토리홈

소소한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윤여완님의 스토리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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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KOREA]

[이름:윤여완[尹汝完(YOUN YEO WAN)]]. [生年月日:1973年 4月 19日]. [성별:남성[男性, man(남성성기:15cm)]]. [국가:대한민국]. [고향:경기도 이천]. [세상의 모든 것은 세상에 단 한 번의 생명으로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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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名(본명),性名(성명), 이름(name) 한문이름 : 尹汝完 한글이름 : 윤여완. 영문이름 : YOUN YEO WAN. 性別(성별), gender : 男性(남성),man . 생년월일 : 1973年 4月 19日양력<주민등록 事項(사항)>. 국가 :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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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대륙의 동쪽 끝 한반도에 있는 나라로서,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은 BC 108년까지 존재했다.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시대 및 남북국시대를 거쳐 중세에는 고려가 세워졌으며, 이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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