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을 오르게 되었던 것을 포토샵 하였다.
2022年6月18日 오후 3:30분에 촬영한 나의 얼굴이다. [이름 : 윤여완(尹汝完)]. [탄생,생년월일 : 1973.4.19]. [성별 : 남성]. [음경(陰莖) : 15cm]. [국가 : 대한민국]. 지금 보이는 내 얼굴의 머리카락은 2017.1.15에 촬영한 나의 얼굴 사진과 똑같다.[이 사진은 지리산 정상에서 촬영한 내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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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산을 싫어하였다. 그러나 1994年에 군대에 있을 때 산을 많이 올라갔지만 그동안 산을 많이 안 올라가서 이 날은 많이 힘들었다. 내가 글을 기록한 글에 내가 살아왔던 나의 삶에 대한 글도 많이 기록 하였다. 지금 이 블로그에도 나의 삶에 대하여 글을 기록 하였지만 내가 글을 기록한 글에 내가 사용하는 인터넷 주소를 기록 하였듯이 내 출처도 확인이 가능하다.
나는 산에 오르는 것은 싫어했지만, 나의 어머니께서 1995年에 나의 어머니께서 폐암 4기 말기 판정 받고 6月 안에 사망[死亡] 할 것이라는 암 전문의의 진단이 있었으며, 나는 나의 폐로 나의 어머니께 드리는 것이 가능 하느냐고 암 전문의의에게 문의 하였고 가능하다고 하여 가족들 지장(인장)을 나 홀로 만들어서 암 전문의의에게 제시하며, 폐를 교체 할 것을 제시 하였으나 암 전문의의가 거부 하였으며, 나는 나의 어머니께서 폐암이 낳기를 바라고 생각하였고 그 이후 나의 꿈 속에서 보였던 정체모를 사람(머리카락 기르며, 빛이 빛나는 차림으로 보였다)에게 이야기를 들은바로 후레쉬(산악용 전조등 1개)를 들고 밤 24시의 때에 산 속의 무덤 옆에 있는 나무뿌리(비밀)를 캐서(뽑아서) 어머니께 나무뿌리(비밀)를 조그마한 불에 끓여서 잡수시게 하면 폐암이 치료될 것이라는 이야기에 나는 나의 꿈 속에서 보였던 정체모를 사람(머리카락 기르며, 빛이 빛나는 차림으로 보였다)의 이야기를 들은바로 그렇게 하였다.
나의 어머니께서는 2005年에 사망(死亡) 하다(하셨다).
그러나 2022年 6月 18日 이 날도 지리산을 오르는 것을 나는 안 하려고 하였지만 가족들의 권유가 있어서 같이 오르기는 하였으며, 나의 삶이 억울한 삶을 살아가며, 2007年 부터 경기도 이천에서 사칭을 당한 나에게 지금도 나를 사칭 하려고 나에게 욕설도 하며, 나를 사칭하려고 하는 인간들이 있어서 내가 밖의 사람들과 얼굴을 마주하고 싶은 생각도 없는 내가 지리산을 가고싶은 마음은 없었다.
나는 내가 사용하는 인터넷 주소에도 나의 삶을 기록을 많이 하였고 나를 사칭하려고 하는 인간들이 많은데 내가 인천광역시에서 2017年 1月 부터 2021年 6月까지 1인시위를 많이 하였고 사칭꾼들이 내가 1인 시위를 하고 가려고 할 때 나에게 이유없이 나를 사칭하려고 도리어 나에게 시비를 트고 욕설을 하여 나에게 욕설을 하느냐고 이야기를 하다가 사칭꾼들이 도리어 경찰에 신고를 하면 경찰은 그 장소에 도착하여 상황을 알아보는 척은 하다가 사칭꾼들 병신들이 많은 것을 보고 그 편을 들고 나를 협박?시비? 폭행?을 먼저 하였던 것으로 조사를 마무리 하고 나를 경찰서로 데리고 가고 구속도 하였던 것이다.
그런 사건으로 2017年 6月 부터 2021年 5月까지 1年에 한 번씩 구치소에 구속이 되었던 것이며, 출소를 한 후 1인 시위는 계속 2021年 6月까지 1인 시위를 법원, 경찰서, 인천광역시 종합터미널, 주안역, 간석동 등등의 지역에서 1인시위를 많이 하였다. 이 것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거짓 소문을 유포하는 사칭꾼들의 거짓 행위가 밝혀지게 하려고 글을 기록하는 것이다.
그러나 가족들과 같이 할 마음이 없다면 가족을 버려야 한다는 것인데 그렇게는 또 살지 못하는 것이 세상의 당연한 이치이기 때문에 그렇게는 못 하여 등산을 같이 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가족이 없이도 얼마든지 잘 살 것이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물론 그 이야기도 내 이야기를 모략하여 사칭을 하려고 내 이미지를 더렵히기 위하여 이야기 하며, 혼자 살 수 있는데 라는 변명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칭과 같은 내가 당한 사칭을 당하는 입장이라면 그 이야기도 못 할 것이다.
그러나 나를 사칭하려고 내 이야기를 따라하며, 사칭을 당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산다고 이야기 하는 병신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 사칭꾼들 역시 내 이미지를 더렵히려고 이야기하는 개소리 이다.
내가 지리산의 풍경과 내가 이렇게 지리산에 와서 마음을 풀면서 있기도 하다. 라고 이야기만 한다면 사칭꾼들이 왜 이렇게 글을 기록 하겠느냐고 이야기하며, 행복하게 살면서 사칭을 당했다고 이야기 하나봐 라고 거짓 이야기를 할 것이다. 그 이유가 나를 사칭항 하고 나를 다른 사람으로 보이도록 사칭꾼들이 거짓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내가 올라갔던 지리산의 정상에는 산의 기운이 느껴지는데 산의 나무들과 풀 그리고 산새와 동물들의 기운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무신론자 이며, 세상은 무엇이든 사망(死亡)하면 욕설을 듣고 살아도 또는 불행하게 살아도 또는 행복하게 살아도 세상은 또 태어나다를 못 하는 세상이다.
세상에 생명(生命) 존재하는 사람들, 동물들, 식물들, 어류들은 세상을 살아가다가 사망[死亡]하다를 하고 그 후의 세상에 또 탄생 못 한다.
세상의 본[本]은 세상에 단 한 번의 삶으로 태어나다를 하고 사망[死亡]하다를 하고 그 후에는 전생과 다음세상과 환생과 다음생애의 세상도 존재 못 하는 세상이다. 생명(生命)은 소중한 것이다.
이러하다의 세상에 나의 억울한 삶도 잘 싸워 나를 사칭 못하다가 되도록 이겨야 될 것이다.
지금 이 글에 있는 사진 : 내 얼굴을 촬영 하였다.
나의(my) 이름(name, 號,名) : 윤여완『尹汝完』
나의(my) 생년월일(生年月日, age) : 1973年 4月 19日
나의(my) 성별(性別, gender) : 남성(男性, man, male)
나의(my) 자지[남성성기(penis) : 15cm(더 길다를 만드는 시술은 아직 안 했다.)
나의(my) 종교 (宗敎) : '(무신론자,無神論, 영어: Atheism, 고대 그리스어: ἄθεος:아테오스)'
세상의 이치 : 세상은 누구든지 세상에 단 한 번의 생명으로 태어나고 누구든지 어떠한 삶을 살고 어떻게 사망을 하여도 세상에는 또 태어나지 못한다. 그로 다음세상을 말하는 전생론자들은 거짓을 말하는 것이다.
전생론자들이 전생을 이야기하고 항상 하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전생은 재미로 보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요.'라는 말이다. 이 말은 전생론을 보는 사람들에게는 너무 안 좋와도 심려 말라는 뜻으로 이야기 한다고 하는데 사실적인 법적인 문제로 간다면 거짓 발선으로 전생론을 듣고 자살을 하기도 한다. 자살을 하는 장면으로 법정에 서지않는 변명의 말로 '전생은 재미로보는 것이니 명심 하십시요.'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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